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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 대상 심리정서분야지원 시범사업 실시

-진로, 대인관계, 정서문제 등 대상자 욕구에 따른 ‘2020년 보호종료아동 심리상담 지원’신청 접수 시작
-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한국상담심리학회에 소속된 전국의 1급 심리상담사들이 서비스 제공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21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사)한국상담심리학회와 협력하여 심리·정서분야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장원에 따르면 금년에는 보호종료 5년 이내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분야 지원을 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한국상담심리학회에 소속된 전국의 1급 심리상담사들이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종료아동 심리상담지원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며 접수기간은 4월 21일(화)부터 4월 24일(금)까지이다. 신청자에게는 원하는 지역을 매칭하여 본격적인 서비스는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시설 아동은 만 18세를 기준으로 시설에서 퇴소하며, 매년 그 수는 2,500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경제, 주거, 취업 등 다양한 문제를 혼자 감당해 나가야 하는 부담감, 책임감 등으로 인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6년 한국아동종합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 평균 6.01점, 보호종료아동(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공동생활가정) 삶의 만족도 평균 4.96점으로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은 일반아동보다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이번 사업을 통하여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의해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돌봄지원, 요보호아동 지원, 아동자립지원, 아동권리증진, 아동복지정책 및 아동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아동권리 실현의 중심기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법 제38조(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위해 · 자립역량강화교육 · 주거지원통합서비스 ·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 · 자산형성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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