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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범시민 운동」 전개 방침

- 질병관리본부,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 10,661명…신규 확진환자 8명
-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정리
-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 정리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4월19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66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998명(내국인 91.7%)명이며, 격리해제는 8,042명(73.6%)이다.

 

해외유입 998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8명이고, 격리해제는 105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명, 대구 2명, 인천, 경북이 각 1명씩이고,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2명이다.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광역시청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했다.

 

다음은 브리핑 내용이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4월 18일) 오전 0시 현재까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32명이다.

 

 

현재까지 확진환자 750명은 전국 47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6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1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0명입이다.

 

어제 하루동안 완치된 환자는 58명(병원 33명, 생활치료센터 2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835명(병원 2,902명, 생활치료센터 2,742명, 자가 191명)이다. 완치율은 약 85.4%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32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0명(62.3%),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37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명, 요양병원 300명, 정신병원 213명), 기타 2,035명(29.8%)으로 확인되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

어제 하루동안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종사자 1명(신천지 교인), 해외 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되었으며,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자 확진

4월 1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대구시민 2명이 4월 1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4월 18일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명 모두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숫자에는 추가되지 않음)

 

1명은 완치 후 재양성자로,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2명 모두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재양성자의 가족 3명과 친구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친구 4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확진환자의 밀접 접촉자 8명 중, 가족 등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조부모 등 3명은 오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외국인 확진자 미인지 사레

확진환자는 스리랑카 국적의 유학생으로, 2월 24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검사를 실시한 병원이 환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전송이 되지 않았고, 병원에서 지역 보건소로의 통보도 누락되어, 확진 판정 여부를 알지 못 한 채 2월 27일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4월 17일 검사결과가 등록되지 않은 신고건을 처리하던 중 양성 결과가 누락된 것이 파악되어, 질병관리본부는 IHR(국제 보건 규약)에 따라 스리랑카 정부에 통보하여 줄 것을 WHO(세계보건기구)에 의뢰하였으며, 대구시는 확진환자 본인에게 결과를 통보하여 현지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였다.

 

현재까지 확진환자의 출국 전 밀접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 현황

현재까지(4월18일 오후 4시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22일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49명이 증가한 총 3,356명이다.

 

이 중, 3,228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3,107명이 음성 판정을, 23명*(공항검역 10명, 보건소 선별진료 12명, 동대구역 워킹스루 1)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98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12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보건소 선별진료 12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1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된다.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워킹스루)에서는 어제 하루 76명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추가확진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전체 검사자는 총 943명이다.

 

■주말 종교시설 특별점검

대구시는 집합 종교행사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주말에도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어제(18일) 신천지 교회 및 관련 시설 44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폐쇄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토요일 예배를 가지는 하나님의 교회는 총 17개소 중 16개소가 예배를 개최하지 않았고, 예배를 개최한 1개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잘 이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요일인 오늘은, 사전에 전수 조사를 통해 집합예배를 개최할 것으로 파악된 361개 교회에 대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관리 대상 사업자에 대한 점검현황

대구시 방역당국은 지난 3월 23일부터 어제까지 시(市)-구·군-경찰 합동으로 27개 단속반 60명을 투입하여 관내 4,542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관리 사업장(노래연습장, PC방,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점검결과 67.7%인 3,075개 업소가 휴업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유흥주점 1개소에 대해서는 이용자 간 거리 미준수 및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오늘까지 영업중단을 행정명령한 바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구 및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1~2m 거리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부 관리 등의 준수여부를 점검하였으며, 지도점검과 병행하여 누적 10,797개 업소에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9,282개 업소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13,188개를 배부하는 등 대상 사업장의 방역활동을 지원하였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해당 업계가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집중관리 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아울러 업계의 방역활동 지원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방역정책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동안 시민들의 협조로 방역환경이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상황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는 새로운 방역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오늘 중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대한 대책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구시는 정부의 방역정책과 별도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의 백신이라고 판단하고, 시민사회가 방역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민·관 협력을 통해 분야별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될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수칙을 마련하고 「코로나 19 극복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를 시(市) 전역과 전분야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혹시 모를 바이러스의 재유행에 철저히 대비하여, 방역관과 역학조사관을 추가 확충하고, 전담병원에 2천 병상 이상, 생활치료시설에 3천실 수준의 치료시설을 준비하는 등 감염병 재확산에 대비한 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 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태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노력과 인내가 끝까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시(市) 방역당국이 준비하고 있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범시민 운동」에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주말에도 야외활동과 종교 활동 등을 위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솔선수범하셔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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