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목)

  • 구름조금동두천 21.6℃
  • 맑음강릉 25.3℃
  • 구름많음서울 22.5℃
  • 구름조금대전 22.2℃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2.3℃
  • 맑음부산 24.3℃
  • 맑음고창 21.8℃
  • 맑음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0.3℃
  • 구름많음금산 21.6℃
  • 맑음강진군 20.5℃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스포츠

바르사 예비 신입생 “가족이 메시와 뛰는 것 자랑스러워해”

- 오는 7월 바르사 합류 예정인 트린캉
- “세계 최고 메시와 뛰는 것 자랑스러워”
- “내 스타일과 바르사는 잘 맞다”

URL복사

 

프란시스코 트린캉(20, SC 브라가)이 리오넬 메시(32)와 뛰는 것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린캉은 지난 1월 바르셀로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3100만 유로(약 406억 원)로 알려졌고, 합류 시점은 이번 여름이다.

 

다소 생소한 선수지만, 트린캉이 낯설지 않은 팬들도 있을 것이다. 지난해 5월,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결승 골을 넣은 선수다. 트린캉의 골로 포르투갈이 1-0으로 한국을 이긴 바 있다.

 

7월 1일 합류 예정인 트린캉은 14일(한국 시간) 바르사의 공식 미디어를 통해 다가올 스페인 생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그는 “나는 세계 최고의 유니폼을 입고, 최고 선수들과 친해지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소감으로 “내 가족들은 메시와 함께 뛸 수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며 “그는 세계 최고”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트린캉은 자신에 대해서도 어필했다. 그는 “나는 골과 도움을 기록할 수 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다.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밝히며 “내 스타일은 바르사와 잘 맞다. 나의 젊음과 마법을 가져오겠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 해당 기사는 팟캐스트 <매치데이> 진행자 김희웅 씨가 리버티코리아포스트에 기고한 글입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진중권 교수, 송영길의원에 "성추행은 '문화'가 아니라 범죄...괜히 더듬어만지당이겠나?"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현지 직원의 ‘엉덩이 툭툭’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본다"며 "같은 남자끼리 배도 한 번씩 툭툭 치고 엉덩이도 치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2017년 12월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한국 외교관 A씨가 현지 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며 직접 조사를 요구한 사건관련 발언이다. A씨는 피해 직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2018년 2월 임기 만료로 뉴질랜드를 떠났다. 외교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에게 2019년 2월,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피해자가 지난해 10월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하자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를 최근 귀국 조치했다.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