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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209번째~211번째 사망자 발생…완치 후 재양성 사례 91명

-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09번째 사망자 발생…모두 대구
-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 정리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09번째~211번째 사망자 발생…모두 대구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09번째 사망자이자, 대구 139번째 사망자는 69세 남성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2월24일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2139번째)을 받았다.

 

2월27일 마산병원에 입원했으나 상태가 악화돼 다음날인 2월28일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중환자실로 전원했다.

 

4월10일 오전 11시4분경 입원치료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으로 당뇨, 고혈압, 간염, 간경화, 간세포암종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내 210번째 사망자이자 대구 140번째 사망자는 58세 남성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2월27일 수성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인 2월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4082번째)을 받고, 3월3일 생활치료센터인 농협경주연수원에 입소를 했다.

 

3월6일 호흡곤란 발생으로 경주 동국대학교병원에 입원했고, 3월10일 고양시에 있는 명지병원 중환자실로 전원했다.

 

4월10일 오전 8시33분경 입원치료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으로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내 211번째 사망자이자, 대구 141번째 사망자는 73세 여성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3월17일 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인 3월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8533번째)을 받고 파티마병원에 입원을 했으나, 3월28일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로 전동했다.

 

4월10일 오후 2시53분경 입원치료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으로 뇌졸증 림프종(추정진단)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4월10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45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869명(내국인 91.9%)명이며, 격리해제는 7,117명(66.9%)이다.

 

해외유입 861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27명이고, 격리해제는 14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27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9명, 경북 7명, 서울 5명, 부산, 인천이 각 1명이고,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4명이다.

 

또한, 대구 신규 확진환자 0명은 코로나 사태 발생 후 52일만이다.

 

 

전국적으로 약 8 81.8%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8%이다. (아래 표 참조)

 

 

다음은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해외 유입 및 해외유입 관련

 

 

최근 2주간(3월 27일 0시부터 4월 10일 0시까지 2주간 신고된 1,118명) 주요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및 해외유입 관련 54%(604명), 병원 및 요양병원 등 30.4%(340명)이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해외환자는 5명이며, 유입 국가는 유럽 2명, 미주 3명이었다.

 

■지역별 상황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리퀴드소울)과 관련하여 4월 8일 확진자 중 1명이 추가적으로 연관성이 확인되어, 4월 6일 이후 현재까지 5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경기 평택시 와인바(언와인드)와 관련하여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18명(와인바 14명, 확진자 가족 및 지인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 예천군에서는 신규 확진환자 1명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검사를 실시하던 중 가족(3명) 및 직장 동료(1명)에서 추가 확진환자가 확인되었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4월10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보고가 완료된 현황 기준으로 수치상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완치 후 재양성 사례 91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91명의 재양성 사례에 대한 역학적 또는 임상적 특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 봉화군 소재 푸른요양원에서는 확진환자 격리해제 후 시행한 검사에서 4월 6일 이후 11명이 추가적으로 재양성 판정(격리해제된 확진자 36명 중 18명 재양성 판정) 받아, 중앙 및 지자체 즉각대응팀이 공동으로 전염력 등의 확인을 위해 바이러스 분리배양, 혈액항체 검사 등의 심층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지침 준수 당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유입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지침 준수를 당부하였다.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개인물품을 사용하면서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4월 5일부터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조항이 강화되어 자가격리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4월19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협력 당부…주말에 최대한 외출 자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말을 맞이하여 실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활동이나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19일까지 연장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력을 당부했다.

 

12일 부활절을 맞아 예배를 연기하거나 온라인예배 실시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는 모든 종교계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 진행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여부 확인,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 전파 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사람간의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은 감염 위험성이 높아 특히 젊은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10일과 11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투표소에서 대화 자제,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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