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8.7℃
  • 박무서울 10.1℃
  • 대전 11.3℃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0.4℃
  • 박무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9.8℃
  • 박무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10.0℃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0.1℃
  • 구름많음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북한

김정은,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 지도

- "앞으로도 훈련 강화 중요" 강조
- 훈련날짜,·장소는 공개 안해

북한 김정은이 포사격 훈련지도를 하며 '저강도 군사행보'를 이어갔다.

 

연합뉴스는 10일,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인용하여 김정은이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

 

 

훈련 날짜와 장소 등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하루 시차를 두고 보도하는 북한 매체 특성상 9일 평양 밖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김정은이 공개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달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인 전술지대지미사일 시험사격을 지도한 이후 약 3주 만(보도날짜 기준)이다.

 

훈련장에서는 김수길 총정치국장과 박정천 총참모장 등이 맞이했으며, 당 중앙위 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훈련의 목적이 "군대에 장비된 경포 중무기들의 성능 실태를 요해(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훈련은 경기 방식으로 진행, 구분대별로 명중 발수, 임무 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해 순위를 겨루게 했다.

 

김정은은 우수 성적을 받은 구분대에 메달과 휘장 등을 수여하면서 "마치 포탄에 눈이 달린 것만 같이 목표를 명중하는 데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하는 등 훈련 결과에 거듭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

 

계속하여 "박격포를 비롯한 경포와 중무기들을 작전과 전투에 잘 이용하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계속 포병중시, 포병강화의 구호를 내들고 포병싸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이날 베이지색 헌팅캡과 흰색 상의와 겉옷 등의 차림으로 훈련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역시 할아버지인 '김일성 따라하기' 연장선으로  체제 정통성 과시와 내부 결속 용도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