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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미국 뉴욕증시 다우산업지수 -4% 급락세로 마감...하락세로 다시 전환되나?

- 美, 코로나19 최대감염국으로 장기화 우려
- 유럽증시, 미국증시 모두 급락세...한국증시에 영향 미칠 듯

 

사흘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다시 급락세로 전환했다. 다우산업지수는 -4.06% 하락하여 21,636.78에 마감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3.79% 하락하면서 7,502.38로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폭락을 이어오던 증시가 장중 저점 대비 20%이상 회복하면서 바닥을 회복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왔으나 미국이 코로나19 최대 감염국이 되면서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더라도 증시하락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유례없는 양적완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재정부양책으로 S&P지수가 10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주요 지수가 한 때 강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확진자가 정점을 찍은 후 주춤하면 금융시장도 금방 회복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으나 미국의 실업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소비자 신뢰지수가 2016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급락하는 등 코로나19 외 경기침체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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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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