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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회생한 민경욱, '허위사실 공표'로 또 위기 맞아...

- 인천 선관위, 민경욱 카드뉴스와 관련 "공표된 사실이 거짓"
- 당내 경선을 벌인 민현주 전 의원, 인천 선관위에 고발장 제출해
- 연수갑 김진용도 같은 사례, 연수을 공천 뒤바뀌나?

 

미래통합당 인천연수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확정한 민경욱 의원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당 및 페이스북에 올린 카드뉴스에 대해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허위사실'로 판명하면서 통합당 인천연수을 공천이 격랑 속에 빠지게 됐다. 

 

인천 선관위의 이의제기 결정내용 공고에 따르면 "2020년 3월 17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 오픈채팅방 및 민경욱의원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민경욱은 무슨법을 만들어서 송도와 연수를 확 바꿨나?'라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게시하면서 본회의 의결 전 법안 3개를 이미 통과된 것으로 기재함으로써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는 것에 대해 "공표된 사실이 거짓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민 의원이 배포한 카드뉴스에는 '발의건수 102건으로 최다, 법안통과 31건으로 최대'라는 문구와 '경제자유구역법', '경제자유구역 및 교육기관 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유로도로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민 의원이 예로 든 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선관위가 '공표된 사실은 거짓'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민 의원의 공천에 '빨간 불'이 켜지게 됐다.

 

앞서 인천 연수갑에서 통합당 공천을 받은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이 유사한 사유로 공천이 철회됐었다. 

 

당시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자를 빼고 '전 경제청장'으로 작성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고 인천 선관위는 이를 허위사실 유포라고 결정한 바 있다. 

 

민 의원의 당내 경선 상대였던 민현주 전 의원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구했으며 민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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