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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비례위성정당 헌법소원 청구한 국가혁명배당금당, 경기·전북·광주 각 1곳 전략공천 발표

- 24일, '비례위성정당 위헌 맟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접수' 기자회견
- 허경영, "헌재 판결 존중하고 전국적인 당원의 실력행사는 안할 것"
- 정의당에 이어 두 번째 헌법소원 청구
- 배당금당, 전략공천 3곳 발표와 울산 합동기자회견 등 4.15총선 앞두고 활기

 

국가혁명배당금당이 24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와 비례 위성정당 위헌심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가운데 경기·전북·광주 각 1곳에 대한 전략공천을 발표했다. 

 

배당금당은 경기 안산단원갑에 전은아 씨, 전북 정읍고창에 이용언 씨, 광주 동구남구을에 이향숙 씨를 전략공천했다. 

 

전략공천을 포함해 배당금당은 전국 240곳에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했다. 

 

울산에서는 배당금당 공천을 받은 총선 후보자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여는 등 4.15 총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허경영 대표도 헌법재판소 앞에서 당원들과 기자회견을 개최해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 등 주요 정당의 위성정당에 대해 위헌 및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거대정당이 독식하려고 하는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소수정당에게는 헌법상 보장되는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파괴된 한국 정당정치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가 해당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대한 질문에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할 것이고, 당의 당원이 전국적으로 많지만 실력행사는 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비례 위성정당 무효화 요구는 정의당에 이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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