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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증시 급락 속에도 코스피 코스닥 상승세...삼성전자 10% 급등

- 떠났던 외국인들 돌아오나? 외국인 삼성전자에 몰렸다
- 급등 급락 계속 반복...투자자 혼란
- 아시아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미국은?

 

하락세를 지속하던 국내증시가 24일 급등했다. 코스피는 사상 최대폭(8.6%)으로 상승하며 1,609.97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무너진 1,500선을 건너뛰면서 1,6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닥도 8.26% 상승하여 480.40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4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매일 수천억원을 팔던 것과 달리 822억원을 팔면서 큰 매도세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이 국내증시를 정리할 때 삼성전자부터 매도를 하면서 한동안 삼성전자의 주가가 곤두박질쳤으나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삼성전자 주식이 10.47% 상승했다. 반대로 외국인이 매도하던 물량을 매수했던 개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을 2천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월 24일부터 3월 23일까지 무려 21거래일 순매도 했던 SK하이닉스도 332억원 순매수하면서 13.4% 급등했다.

 

주식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으며 하루동안 두 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이 98조원 이상 불어났다.

 

원달러 환율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1,250원 밑으로 내려갔으며 아시아 증시도 니케이지수가 7.13% 급등하는 등 일제히 상승했고 유럽증시도 개장과 동시에 7%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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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정론의 저널리즘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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