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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명단 순번 나왔으나 중앙위원 문제제기로 통과 못해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1번 김진애 전 국회의원
- 최강욱 전 청와대공직기강비서관 2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4번
- 12번 서정성 회장 측 문제제기로 갑론을박, 인준은 보류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이 4.15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이 나왔으나 중앙위원회 회의 중 일부 중앙위원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발표가 연기됐다. 

 

열린민주당은 열린공천 선거인단 및 당원투표 후 23일 중앙위원회 보고 및 찬반투표를 거쳐 24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인준할 계획이었으나 12번을 받은 서정성 광주광역시 남구의사회장측 중앙위원들이 주진형 전 사장 음주운전 논란 등 순위를 재조정하는 투표를 요구하면서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공천 선거인단은 일반시민 3만 1천 864명과 당원 2만 5천 636명의 투표를 통해 후보 순번을 잠정 결정했고 투표율은 80.99%였다. 

 

개표에 따라 열린민주당은 비례대표 1번에 김진애 전 국회의원, 2번에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배치됐다. 

 

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번 허숙정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 장교, 6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7번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8번 황희석 전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9번 이지윤 전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센터장, 10번 김성회 손혜원의원실 보좌관이 각각 배치됐다. 

 

변옥경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이 11번, 서정성 코로나19 달빛의료봉사단장이 12번,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13번, 안원구 플란다스의 계 대표가 14번, 국령애 다산명가(주) 사회적기업 대표가 15번, 황명필 전 노사모 16대 대선특위 전국온라인정책홍보팀장이 16번, 김정선 전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이 17번, 조대진 변호사가 18번, 조혜영 여성신문 편집국장이 19번, 김종숙 용인시장 여성복지 특별보좌관이 20번에 배치됐다. 

 

개표에 따른 후보자 순번은 확정됐으나 일부 중앙위원의 문제 제기로 결론을 내지 못하고 회의가 산회하면서 열린민주당은 중앙위 재개최 또는 순위 확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를 시사했다. 

 

아래는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명단 순번(잠정)이다.

 

1번 김진애 전 국회의원

2번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번 허숙정 30기계회보병사단 인사안전 장교

6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7번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8번 황희석 전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9번 이지윤 전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센터장

10번 김성회 손혜원의원실 보좌관

11번 변옥경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12번 서정성 코로나19 달빛의료봉사단장

13번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14번 안원구 플란다스의 계 대표

15번국령애 다산명가(주) 사회적기업 대표

16번 황명필 전 노사모 16대 대선특위 전국온라인정책홍보팀장

17번 김정선 전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18번 조대진 변호사

19번 조혜영 여성신문 편집국장

20번 김종숙 용인시장 여성복지 특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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