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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명단 확정... 순번 배치는 24일에 발표

- 소수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추천 14명에 민주당 20명 총 34명
- 후보자 순번 배치는 최고위 결정 뒤 선거인단 찬반 투표로 결정
- 비례순번 24일 선거인단 투표 거쳐 발표 예정

 

더불어시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4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이 날 발표된 비례대표 후보자 34명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된 비례대표 후보자 20명과 시대전환과 기본소득당에서 추천한 인사와 시민사회 추천 인사 14명으로 구성됐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시대전환 조정훈 공동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자로 확정됐으나 가자환경당과 가자평화인권당이 추천한 인사는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민사회 추천 인사로는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문아영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남기업 토지+ 자유연구소장, 박주봉 전 대주코레스 회장, 이창현 전 KBS 이사,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등 12명이다. 

 

비례연합정당 출범 약정에 따르면 소수정당 후보는 1~4번, 시민사회 후보들은 5~10번에 배치하고 11번부터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를 배치한다고 되어있으나 더불어시민당이 소수정당 후보와 시민사회 후보 14명을 명단에 포함시키면서 순번 배치를 놓고 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시민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34명의 성비는 남성이 15명, 여성이 19명으로 구성됐다.

 

시민당은 24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을 결정한 후, 비례대표 선출 선거인단의 찬반투표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아래는 더불어시민당이 발표한 소수정당 및 시민사회 후보 14인의 명단이다.

 

여성인권정책 부문 /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위안부 강제징용 부문 /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공공의료 부문 /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언론개혁 부문 / 이창현 전 KBS 이사

소상공인 부문 / 이동주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공평정의 부문 /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중소기업정책 부문 / 박주봉 전 대주코레스 회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시민공동체 부문 /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문화예술 부문 /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

환경 부문 /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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