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목)

  • 맑음동두천 8.6℃
  • 구름조금강릉 8.4℃
  • 맑음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9.6℃
  • 구름조금대구 10.2℃
  • 맑음울산 10.0℃
  • 구름조금광주 9.3℃
  • 맑음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6.3℃
  • 맑음제주 11.6℃
  • 구름많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9.1℃
  • 구름조금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정치

홍미영 前 부평구청장, 부평을 무소속 출마 초읽기 들어가나

- ‘홍미영 무소속 출마설’ 지역에서 관심 높아
- 홍 전 청장 무소속 출마 관련한 여론조사는 벌써 실시
- 지역 정가 “다음 주 초 무소속 출마 선언할 듯”
- 무소속 출마 시 당선까지 넘보는 다크호스 등극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의 무소속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청장은 부평갑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배 후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 당했다.

 

홍 전 청장이 13일 경선에 대한 입장을 밝힌 후 현재까지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부평을 무소속 출마에 대한 장고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역에서는 홍 전 청장의 부평을 무소속 출마와 관련한 ARS여론조사를 받았다는 사람이 여럿 있었다.

 

일각에서는 홍 전 청장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움직이지 않겠냐는 관측과 함께 무소속으로 지지율이 20% 내외만 돼도 해볼 만하지 않겠냐는 분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청장이 경선을 승복했지만 경선 과정에서 인천지역 국회의원의 개입 의혹을 엄중 경고했고 지지자들 또한 경선 과정과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 전 청장의 지지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경선에 불만을 표출하며 “경선 과정 내내 홍영표 의원과 송영길 의원의 노골적인 압박과 지방의원 줄 세우기는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을 만큼 과도했다”고 주장했다.

 

홍 전 청장이 부평을 국회의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경우 당선까지 노릴 수 있는 다크호스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청장은 1991년 무소속으로 부평구의원에 당선된 후 1995년과 1998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으로 당선됐으며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이후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 40% 후반에서 50% 초반대의 득표율로 부평구청장에 내리 당선됐다.

 

부평을 기반으로 한 정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고 높은 득표율로 당선이 된 만큼 지역에서 홍 전 청장의 인지도와 조직인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총선에 도전하기 전에 인천광역시장에 도전을 했을 만큼 홍 전 청장이 정치적 행보가 넓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재선 구청장을 통해 부평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을 했고, 높은 인지도와 현존하는 지지 세력이 많다는 평가다.

 

지역에서는 애초 홍 전 청장이 지난 주 수요일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다음 주 초에 무소속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면서 홍 전 청장의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불출마와 무소속 출마의 기로에 선 홍 전 청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