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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시 폭락” 미국 뉴욕증시 급락세...다우2만선 또 붕괴, 국제유가 급락

- “언제까지 추락하나” 다우지수 19,173 나스닥 6,879 마감
- 불안한 세계증시...급등락 반복하면서 하락세 지속
-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 장기국면으로...경제위기론 대두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다시 급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산업지수는 -4.55%가 하락한 19,173에 마감하여 하루만에 2만선이 다시 무너졌고 나스닥종합지수도 -3.79% 하락하면서 6,879에 마감하며 7천선이 깨졌다.

 

이번 주에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뉴욕증시는 4,000포인트(17.3%)의 낙폭을 기록하면서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18.2%)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등을 노렸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보합권으로 들어가다가 오후에는 낙폭을 키우면서 급락세를 보였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4.34%로 2,304에 마감했다.

 

 

세계적으로 각 국가들이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글로벌 경제에 주는 충격이 커서 국제적으로 경기가 장기침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경제위기론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기준) 역시 전날 폭등했던 모습과 달리 -10.6% 폭락하면서 배럴당 22.53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역시 지난 2주동안 꾸준히 하락하여 약 40% 폭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석유 감산합의에 실패하면서 가격인하와 증산계획을 밝히면서 촉발된 ‘석유전쟁’으로 유가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와 러시아 간의 ‘유가 전쟁’을 벌이는데 대해 “사우디에게는 나쁘다고 말하고 싶다. 적절한 때에 관여할 것”이라고 국제유가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유가하락은 지속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0.4% 오르면서 1,484.60원으로 마감하며 소폭 상승했다.

 

한국증시는 20일 코스피는 7.44% 상승하여 1,566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9.20% 급등하며 46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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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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