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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국민을 더 바보로 만드는 좌파 바보상자, 방송

국민들은 어떻게 마스크를 살 수 있을까만 고민하는 무뇌충이 되어 가고

 

 

흔히들 텔레비전을 바보상자라고 한다.

 

이 얘기는 텔레비젼만 의존하고 장시간 보다 보면 본인 개인의 존재가치는 없고

오직 텔레비전에서 제시하는 아이템과 시각을 맹목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이다.

 

텔레비전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정보와 오락 같은 여가활동을 대부분 의존하는 현대인이 텔레비전 때문에 입을 수 있는 피해를 단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현대인들이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볼수록 덜 보는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자아를 상실하는 무뇌아 경지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현장조사를 통해 학술적으로 이미 검증 되어 있다.

 

이렇게 검증된 연구를 대 전제를 놓고 많은 정치인들이나 정권들은 방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특히 현재 이 좌파정권은 정치 잘해서 국민 배불리게 하고 나라 윤택하게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정권이다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지만 정치를 있는 사실과 진실에 근거해서 국민들 이해와 협조를 통해 국민들을 공감시킨다는 초보적 원칙은 일치감치 (개) 무시하고 있다.

 

그보다 진위가 확인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근거도 없는 팩트를 확대하거나 과대포장하는 포퓰리즘 여론장을 만들어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전력투구 하고 있지 않은가?

 

방송과 언론은 정권 유지와 정권 이슈확장의 나팔수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더도 덜도 아닌 방송정책이라고 아는 수준을 내 놓고 다 써 먹는다.

 

이를 위해 정권 잡자마자 공영방송 KBS, MBC와 뉴스채널 YTN. 연합뉴스 사장들을 좌파 추종자를 하수인으로 심어 놓았다.

 

또, 그 하수인 사장체제는 노조를 전위부대로 세워서 하부조직이 꼼짝 못하게 하고 이 정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고 있지 않았는가?

 

이런 좌파정권과 부화뇌동하는 현장 방송사 조직이 만들어 내는 생산품인 뉴스와 프로그램은 천편일률적으로 그들만을 위한 생산품인 것은 뻔한 이치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볼 것은 방송의 메시지나 프로그램이 조직이 아닌 사람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방송의 겉모습을 보고 기계가 방송을 만드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방송은 사람이 하는것이다

사람이 생각하고 가치있다고 하는 정신을 단지 기계가 효과적으로 만들어 보는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줄 뿐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과 가치가 일방적으로 현 정권의 편에 서 있으면 결과적으로 뉴스와 제작프로그램에서 가치와 생각이 객관적이지 않고 이 정권을 위해 왜곡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방송현장에 있는 방송인이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기로 맘만 먹으면 모든 것이 팩트로 부터 외면이 시작되는 것이다.

 

차라리 외면을 하면 그나마 다행이다.

 

방송인이 정권과 부화뇌동 야합을 하기 시작하면 팩트의 외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진실을 전달하지 않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과 진실을 이 정권이 원하는 쪽으로 왜곡해 주면서 그것을 듣고 보는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사실이 진실이라고 믿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 정권은 국민을 조작과 왜곡 여론 독점을 하면서 국민을 바보 멍청이로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정권에 대해 코로나 19에 대한 초기 대응 실패와 정책적 능력의 한계를 국민들은 분명히 보고 느꼈다.

 

그러나 이 정권의 나팔수 공영방송, 뉴스채널의 뉴스 아젠다는 국민감정과 동떨어져 있었다.

 

오히려 동떨어진 정도면 그나마 현명한 국민들이 판단해서 잘 대처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정책실패를 야당과 신천지로 몰아세우면서 횃불 켜 놓고 인민재판 하는 기세에 국민들은 다 눈가리고 귀가 막힐 수 밖에 없었다.

 

이념방역과 정치방역에 총동원 된 정권 나팔수 덕분에 오늘도 국민들은 어떻게 마스크를 살 수 있을까만 고민하는 무뇌충이 되어 가고 있다,

 

방송과 언론이 정권의 방역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처음부터 제시했어야 되지 않았을까?

국민여론을 정방향으로 유도했다면 훨씬 시의적절한 방역정책이 나왔을 거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많은 국민들의 생고생도 줄어 드는게 아닌가요?

 

정책에 대한 비판기능은 애초부터 찿아 볼래야 찿아 볼 수도 없었다,

 

국가적인 환난에 국민세금으로 구입한 중계차 장비 뽐내고 현장 중계한다고 했다.

 

간혹 이것을 보고 이제 방송이 제 기능한다고 칭찬하는 사람도 있다.

 

분명한 것은, 있는 장면 현장중계 그럴듯하게 하는 전문용어 써서 경마중계 하는 장면은 화려한 치장에 불과한 것이다.

 

국민들이 이런 장면에 현혹되어 마취될 때 국민은 더 바보가 되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방송이 비판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스스로 존재가치를 짓밟는 것이다.

 

무늬만 공영방송, 레테르만 뉴스채널, 내뿜는 가짜 방송 언제까지 할 건가요?

바보멍청이 될려면 혼자만 될 것이지, 왜 애궂은 국민까지 덤태기 씌워 바보로 만드십니까?

 

 

 

홍용락(洪 鏞 絡)

 

-전) SBS PD

-전)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영상매체학 박사

-유튜브 홍용락 TV  대표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의 일부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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