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금)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5.2℃
  • 연무서울 11.0℃
  • 박무대전 10.1℃
  • 연무대구 14.9℃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5.1℃
  • 맑음부산 17.4℃
  • 맑음고창 11.5℃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정치

자유통일당 대변인, 고민정의 신영복 존경발언 비판

-고민정 전 대변인, 라디오출연, 가장 존경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 짚어
- 문재인 대통령도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해
- 신영복은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해 무장봉기를 준비한 반국가인물

자유통일당이 14일 대변인성명을 통해 어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를 가장 존경하는 세명의 인물의 하나로 꼽은데 대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겠다는 예비후보입장에서 할말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통일당 이애란대변인은 "신영복은 북한의 지령으로 만든 통일혁명당 간부로 대한민국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로 만들려고 했던 간첩이었다."고 밝히면서 "간첩이 문재인청와대의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면 문재인정부는 간첩 정부"냐고 비판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어제(13일)  KBS 1라디오 "김경래 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고민정 前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세사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남편, 그리고 신영복 전 성공회대 경제학부 교수를 꼽았다.

 

고 전 대변인의 신영복에 대한 평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7년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도 신영복을 향해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겠다"는 글과 함께 故 신영복 교수 묘지사진을 올렸고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도 신영복교수의 영결식장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진영의 대표적인 지식인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진 신영복 전 교수는  2018년 2월 9일 문재인대통령이 북한의 김영남. 김여정이 참석했던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에서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언급했던 인물이다.


문 대통령은 김영남, 김여정이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는 고 신영복의 서화통(通)자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 기도 했다.

 

신영복은 1941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부산상고를 졸업한 후 1959년에 서울대에 입학하여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그리고 졸업 후 육사 경제학 교관 재직 중이던 1968년에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받았다.

 

1964년 3월 15일엔 북한 조선노동당의 지령으로 당시 김종태 등과 함께 비밀리에 신문 ’혁명전선‘과 합법적인 대중잡지 ’청맥‘을 발간하기도 했다.

 

1968년 8월 20일 북한과 내통하던 통일혁명당 기본 인물들이 검거되면서 신영복도 함께 체포되고 무기징역을 선고, 그 후 20여년을 복역하다가 전향서를 쓰고 가석방되었다.

 

모든 것은 신영복이 문 대통령을 비롯한 이른바 좌파진영에서는 존경받는 인물일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해 무장봉기를 준비한 반국가인물이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때문에 우파진영은 물론 많은 국민들속에서 문재인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는 설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