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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vs 즐라탄’ 유벤투스와 AC밀란 1-1 코파이탈리아 준결승 무승부

전반전 '격돌' 0-0 무승부
후반전 AC밀란 선취골 ‘레비치’
유벤투스, 후반 46분 VAR 극적인 패널티킥 ‘호날두 득점’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유벤투스와 AC밀란과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 날 경기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클럽 간의 대결로 각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의 간판스타가 출전하며 대격돌이 예상됐다.

 

유벤투스는 4-3-3 포메이션으로 AC밀란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전반전에 득점은 없었으나 AC밀란이 기세를 잡는 듯 보였다. 전반 22분 패널티라인 정면에서 칼라브리아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부폰의 선방으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28분에도 레비치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유벤투스는 전반 35분에 첫 슈팅을 기록했으나 역시 득점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곧장 AC밀란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16분 레비치가 카스티예호의 깊숙한 크로스를 방향을 바꿔 골로 연결시키면서 선취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실점 이후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공격진을 강화시켰다.

 

후반 26분 디발라에게 에르난데스가 파울을 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AC밀란은 수비강화를 통해 승리를 굳히고자 했으나 경기가 끝날 무렵 후반 46분 유벤투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VAR 판독으로 칼라브리아의 핸드볼 파울로 패널티킥이 선언된 것이다. 키커로 호날두가 나섰으며 경기종료 직전 강한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양 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은 3월 5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프로필 사진
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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