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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양준일 첫 번째 책 출간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 주는날 인식 허물고 서로 선물
코로나 우려 속에 발렌타인 기념 할인 프로모션
화제인물 양준일씨 오늘 첫 번째 책 출간

 

14일 커플들이 기다리던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왔다. 이 날은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하고 발렌티누스 사제를 기념하는 날로 알려지고 있으나 1861년 영국에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선물하는 광고가 나오게 되었고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문화가 전파되면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 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다른 나라에서도 초콜렛을 선물하는 것이 인기지만 최근에는 남녀 순서와 상관없이 서로 선물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보통 꽃이나 향수 보석 등을 선물하는데 연인이 아니어도 친구나 직장동료에게도 선물하기도 한다.

 

특히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금요일에 속해 각종 선물업체와 제과제빵점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불금’이 예상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우려로 인해 기념일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33년만에 처음으로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 MWC가 취소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백화점을 포함한 유통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걸그룹 마마무의 문별의 솔로컴백과 화제인물 양준일 씨가 ‘양준일 Maybe'로 첫 책을 출간하며 기념일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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