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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공격수위 높이는 안철수,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적”

“문 대통령은 과거와 싸우기만 한 대통령”
“민주당 찍지 말아달라, 민주주의의 적이다”
임미리, "위축이 목적이라면 계속 쓸 것"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공격수위를 높이고 있다.

 

안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을 찍지 말자’는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초반 지지율이 높게 나왔을때 노동개혁, 연금개혁, 규제개혁, 산업구조개혁, 그리고 교육개혁 등 국가대개혁에 나섰어야 한다”며 “문 대통령은 임기 기간 내내 과거와 싸우다 미래를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대한민국 초유의 대통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민주당을 찍지 말아달라.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야말로 전체주의이자 민주주의의 적이다. 민주당은 학문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까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 전체를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도 고발하라. 국민 여러분, 민주당을 절대 찍지 말자. 진중권 전 교수, 김경률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88만원 세대’의 공동저자 박권일 사회비평가에 이어 저도 외친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정부 여당을 선거로 심판하지는 취지의 칼럼을 써 더불어민주당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임미리 교수는 “고발의 목적이 위축이라면 앞으로도 칼럼을 계속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도 “이번 사건은 언론자유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확실한 원칙이나 철학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고, 김호기 연세대 교수도 “민주당이 잘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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