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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총장, 부산 검찰청 첫 방문... 지지자들 “니만 믿는데이” 현수막 펼쳐

윤석열 총장, “2001년 부산에서 평검사 근무”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
보수단체 ‘니만 믿는데이’ 현수막 펼치고 지지 집회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지방검찰청 순회를 나선 가운데 부산 검찰청을 첫 방문지로 정했다.

 

윤 총장은 13일 오후 1시 55분께 부산고검‧지검 청사 2층에 도착해 양부남 부산고검장과 권순범 부산지검장,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 총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한동훈 차장검사는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에서 윤 총장과 함께 근무했으며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서 검찰총장으로 옮겨가는 동안 3차장검사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을 맡았다.

 

한 차장검사는 대검 반부패부장 시절 조국 전 법무장관 가족 비리 수사 등을 지휘하다가 추미애 법무장관 취임 이후 ‘좌천성’으로 부산고검에 발령됐다.

 

윤 총장은 “건물이 20년 전과 똑같다”며 “2001년 이곳에서 평검사로 근무했었다.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부산 검찰 가족들하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없는지 들어보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윤 총장의 부산 검찰청 첫 방문에 맞춰 보수성향의 시민 100여명이 방문 1시간 전부터 부산 검찰청 앞에서 ‘석열아, 니만 믿는데이’ 등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윤 총장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부산고검 관계자는 윤 총장의 방문에 대해 “관례로 하는 초도 순시”라며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것이고 총선을 앞둔 시기에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당부할 겸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총장은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대전 등 고검 권역별로 순차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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