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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KBS, 아카데미 수상도 야당 공격용으로 방송하다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감독상 등 4개 부분을 석권하는 쾌거에 대해 KBS라디오는 자유한국당 공격거리로 삼았다.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는 2월 11일 아침 방송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대해 특집 프로그램처럼 다뤘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지난번 칸 수상 때 한국당은 축하논평도 내지 않았다. 소속 의원 가운데 좌빨 영화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봉준호 감독이 과거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아카데미 수상도 이렇게 정파적으로 해석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KBS의 여당 본색 편향성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KBS라디오가 야당을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것은 한두 번이 아니지만 이렇게 프로그램 곳곳에서 억지 야당 공격 포인트를 잡아내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아카데미 수상 소식에 정파성이 개입될 여지가 어디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축하하고 기뻐해야 할 상황을, 이렇게 야당 때리기로 활용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동안 KBS라디오는 김용민, 김경래, 최경영 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여러 코너에서 문재인 정권을 노골적으로 홍보하고 야당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비판해왔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TV, 라디오 할 것 없이 정권의 방송이 돼버린 KBS를 누가 듣고 또 누가 믿을까? 그러는 사이에 시청률과 청취율은 곤두박질쳐서 이미 국민들로부터 잊힌 채널이 돼버렸다.

 

앞으로 선거가 다가오면서 편파, 왜곡 방송은 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명심하라.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과 그 정권에 부역하는 방송에 대해 반드시 심판한다는 것을 말이다.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의 일부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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