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화)

  • 구름많음동두천 30.2℃
  • 구름조금강릉 26.0℃
  • 구름많음서울 30.7℃
  • 구름많음대전 31.4℃
  • 맑음대구 29.9℃
  • 맑음울산 27.5℃
  • 구름조금광주 29.3℃
  • 맑음부산 26.8℃
  • 구름조금고창 29.5℃
  • 맑음제주 29.0℃
  • 흐림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1℃
  • 구름조금강진군 27.6℃
  • 맑음경주시 30.1℃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사회

자유본&이선본, 11일 ‘2020선거 정당정치의 혼란과 자유시민의 선택’ 세미나 개최

- 경기대 조성환 교수, '미중 문명과 한국의 정당정치' 발제
- 자유본&이선본 박성현 대표, '친중-영구 세력 퇴출 전략' 발제
- 정규재 펜앤마이크 대표, 장달영 변호사, 자유통일당 최인식 자유통일당 창당준비위원장 토론 참여

 

자유본과 이선본은 공동주최로 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선거 정당정치의 혼란과 자유시민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경기대 조성환 교수와 자유본&이선본 박성현 대표의 주제 발표 이후 정규재 펜앤마이크 대표와 장달영 변호사 그리고 최인식 자유통일당 창단준비위원장의 토론 으로 이어졌다.

 

 

첫 발제에 나선 경기대 조성환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은 ‘냉전2.0’보다는 미국의 중국 제압 양상을 띠고 있다. 미국은 Action to change China(중국을 바꾸기 위한 행동)를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20세기 냉전과 유사하면서 다르다. 체제전쟁과 지정학적 경쟁에 군사적 힘의 대결 뿐만 아니라 무역, 기술전쟁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자유와 인권 그리고 신중화질서 도전에 대한 호혜적 주권체제 방어를 포함한 문명전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 정당정치는 ‘우물 안 개구리’ 정치라고 비유하면서 “문86 여당은 반미, 반일, 반문명 정치를 하고 있고 이것은 맹목적인 친(親)전체주의 정치다. 지금 대한민국은 형식적으로는 파괴된 것이다. 공수처법 등은 히틀러 수권법보다 더 악랄한 법이 통과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4.15총선에서 ‘공명선거감시단’의 활동으로 자유의 남침반을 재결합해서 번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발제자로 나선 자유본&이선본 박성현 대표는 “지금 중국 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은 최대 위기이다. 중국은 몸통이 인민해방군이고 깃털이 당이다. 농민 게릴라로 권력을 잡은 모택통이다. 모택통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라고 한 유명한 말을 했다. 이 말은 바로 당과 지식인들에게 경고한 말이다. 바로 “먹물스러운 이야기를 하지 마라”며 “소련 같은 경우에는 당에서 군으로 간다. 즉 당이 군을 제어를 한다. 그런데 중국은 군(軍)출신에서 정치장교를 배출해서 당으로 보낸다. 군이 당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 뒤에는 인민해방군이 있다. 앞으로는 중국이라는 두 글자 뒤에 다섯 글자를 더 써야 한다. 바로 인민해방군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최대 위기는 ‘미중문명전쟁’에서 중국은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먼저, 미국은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과 지정학적 그리고 군사적으로 중국을 무릎 꿇렸다. 여기에 문명전쟁 그리고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 2003년 사스(SARS)때 2개월 이상 쉬쉬했다. 이번에도 그렇다. ‘중국은 치명적 질병이 발생해서 유행하는 곳’으로 인지가 되었다. 미국은 우한에서 가장 먼저 철수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면서 3불정책을 내세웠다. 3불정책이란 싸드 추가 배치 반대와 MD(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제)에 들어가지 않겠다. 그리고 한미일 삼각동맹을 발전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다. 중국 2025사업 중에서 핵심산업이 원자력 에너지 사업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탈원전’을 선언했다. 대한민국은 원전기술의 메카이고 세계에서 5가지나 되는 1위 기술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핵심부 설계 1위다. 두번째는 제어부 설계(디지털 센스) 1위다. 이 부분은 원자력 신기술에서 인증까지가 중요하다. 세번째는 저예산으로 정해진 날짜까지 건설하는 것에 1위다. 네번째는 운영기술 1위다. 대한민국은 여지껏 원자력 사고가 없다. 다섯번째는 신기술이다 160메가톤 모듈식 원자력 발전 개발이다”라며 “신기술은 중국보다 싸고 미국보다 5배 저렴하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안 쓰고 공장 닫아 버리면 이것은 에너지 국가 반역죄다. 문재인 정부가 설계수명이라는 말로 원자력을 닫아 버렸다. 그런데 설계수명은 원자력 기술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인허가만 존재한다. 이렇게 탈원전을 선언한 것은 장기적으로는 북한을 관통한 러시아 가스 때문이다. 즉 북한에 의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중국에 원자력 기술을 넘겨주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치란 언어와 상징으로 표현한다. 우남 이승만의 공산당의 당부당에 설명했다. ‘사유재산 존중’, ‘기업가 정신’, ‘지식인 존중과 진실 존중’, ‘종교 도덕’ 즉 선악구분 존중, 그리고 글로벌리즘은 인류보편의 가치 규범을 준수하는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100년전에 다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새보수와 헌보수를 말하며 심지어 헌보수는 없다고 한다. 이렇게 보수를 나누고 정의하려는 것은 사기다” 라며 소위 자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의 오너는 조선(일보)과 중앙(일보)이다. 여기에 실행팀장은 김무성류다 유승민이 불출마를 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거론한다. 그도 여기에 속한다. 이 행태는 지금 막장 행태를 보이고 있는 미국 엘리트 미디어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앞서 말한 실행팀장류들은 국내정치에 있어서는 “탄핵을 묻고 가자!”는 입장이고 남북관계에 있어서는 영구분단을 옹호하며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지구적 차원 특히 동아시아 차원의 자유보수 혁명에 대해선 “장사치 트럼프가 벌이는 위험천만한 정치 쇼”라고 매도 한다. 우리는 이들을 “친중 영구분단 세력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발제 후 토론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는 정규재 펜앤마이크 대표, 장달영 변호사, 최인식 자유통일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참여했다.

 

먼저, 최인식 자유통일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번에 자유통일당을 만들어서 우파 분열이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지금 우리쪽 정당이 39개이고 앞으로 창당을 앞둔 정당이 11개이다. 저쪽은 단일대오를 짜는데 안철수씨는 선거때마다 끼친 영향이 크다. 면밀이 검토해야 한다. 좌우를 떠나 문재인에게 안철수는 복덩어리다. 그러나 진보에 속으면 안 된다. 그런데 언론들이 더 떠든다. 사실 걱정이다. 이 책임을 정치에게 물으면 발전이 없다. 국민 51%가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통일당을 많은 시민들이 지지해 줘야 한다. 자유통일당에 관심을 높여 주어야만 자유한국당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유한국당은 영혼없는 유랑단을 만들었다. 유승민과 함께 만드는 당으로 합의가 된 것 같다. 자유통일당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면 확실한 우파의 대표정당으로서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유통일당은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하는 정당으로 거듭 나겠다”고 했다.

 

정규재 펜앤마이크 대표는 “어느 듯 선거가 목전에 닥쳤다. 저는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와 달라서 우리는 망하면 먹고 살 것이 없다. 즉 우리나라는 망하면 굶어 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그러나 걱정을 한다면 일본도 지금 나빠져 있고, 세계대전이후 많은 나라의 민주주의가 경제개발에 실패했듯이 민주주의가 실패했다. 남미는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에서는 선거를 하는 나라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인 인도 정도 뿐이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1987년에 잉태된 후 서서히 인민민주주의에 자리를 내 주다가 지금은 완전히 장악이 되었다 유승민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자유, 공정, 정의, 공화를 이야기 한다. 이것은 좌익적 가치다”라고 했다.

 

이어 “선거를 두번하는 나라는 없다. 사전선거는 넌센스다. 한국당이 만들었다. 국회에 나쁜 제도는 한국당이 만들었다. 그래서 이 지경이 되었다. 한국당이 만들지 않은 악행이 없다고 할 정도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사는 애국시민들 뿐이다. 4.15에는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의 폭주와 사회적 악재를 저지시키고 국회에서만이라도 모두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했다.

 

끝으로 “여당이 오늘 아침에 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이광재를 게스트로 모시고 왔다. 이 사람은 친중분자이다. 그런데 선거대책본부에 그를 데리고 왔다. 그는 민주당에서 일을 한 것도 없고, 더군다나 여시재에 있던 사람이다. 중국이 동원되나? 그래서 선거가 걱정이 된다. 촛불시위때 중국유학생 7만명 중에 5만명이 나왔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갑자기 이광재가 등장한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선거 도둑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장달영 변호사는 “선거농단감시고발단을 만들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불법선거에 대해서 포상금을 준다. 우리에게 신고를 하시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오는 포상금 중에서 일정 수수료 떼고 드린다”며 “발제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중국 체제는 전체주의로서 세계사적으로도 나아가야 할 역사적 당위성에도 명백히 반대가 된다. 이제 세계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고 중시하는 체제로 가는 것이 맞고 당연하다. 중국체제는 이와는 정반대이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볼 때 경제기지 즉 공장이 중국에 있기 때문에 사실 친중정책을 버리기가 힘들다. 따라서 경제쪽에서는 생산기지를 탈중국화 해 주는 것이 친중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생산기지 탈중국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이들 특히 무당층 사람들은 지금 민주주의는 ‘정당민주주의’라고 할 정도로 정당 중심으로 생각한다. 정당정치와 민주주의는 인물보다는 좁게는 정당 넓게는 원칙이다. 가치 중심으로 정치관을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위 문화계에서 보이는 ‘빠’ 즉 ‘팬덤’ 문화가 정치에서도 형성되어 있다. 좌파는 ‘노빠’, ‘문빠’와 같이 변태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때만 봐도 ‘조국 수호대’ 라는 것이 있었다. 변태적인 ‘빠 문화’다. 그런데 보수우파에도 '빠 문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보수우파 통합논란에서 자유한국당 중심 아니면 최근에 생긴 자유통일당 중심으로 이렇게 나서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한 인물을 중심으로 모이는 형태는 '빠 문화'처럼 우려스럽다. 예를 들어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다. 그 전에 얼마나 많은 논란이 있었는가. 한쪽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종로 출마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 이유는 겉으로는 전국 선거구를 관리해야 한다 것이었지만 그 속에는 당선 문제가 작용했다. 이런 것으로 출마 기준을 두면 안 되는 것이다. 떨어져도 그 분이 희생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에 나설 수 있다. 따라서 당 중심, 보수우파 이익 중심에서 이야기해야 하는데 진영이익으로 하는 것은 민주주의 정치를 포기한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서 “4.15 선거농단감시고발단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난 총선 드루킹을 시작으로 울산시장 선거에 청와대 뿐만 아니라 여러 계층에서 개입 되었다. 이런 것들이 이번 총선에서도 어어 질 것이다. 선거관리본부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거제시장 고발 기자회견을 한다고 예고했다. ( 관련기사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7446 )

 

이후 질의 문답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총선과 그리고 현재 여러 당으로 분열된 상태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애써 달라고 말들을 했다. 특히, 보수우파들끼리 이른바 '총질'(험담, 비방 등)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명선거지원단’ 모집을 했다.

 

‘투표조작 막아내어 자유한국 선거혁명! 내가 찍은 표는 내가 지킨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공명선거지원단’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www.2020korea.com

 

 

 

 

 

 

 

 

 

 

 

 

<리버티코리아포스트 후원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ZHA9PYYY1>




포토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