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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KBS 프로그램에 김용민 MC 기용, 말도 안 된다.

과거 막말 논란 등을 불러일으킨 전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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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시사교양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시즌2 진행자를 과거 막말 논란 등을 불러일으킨 김용민씨로 교체한다고 하자, 시청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세 명의 여성 MC가 사회적 이슈를 여성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KBS는 갑자기 프로그램을 개편한다면서 기존 여성 진행자들 대신 배우 신현준 씨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에 출연했던 김용민 씨를  새 MC로 교체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이, 과거 여성 혐오 발언을 한 김용민 씨는 진행자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김용민 씨는 지난 2004년 당시 여성이었던 미국 국무장관에 대해서도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막말을 해오다 많은 비판을 받은바 있다. 

김 씨는 현재 KBS 1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MC도 맡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집권 여당 편을 드는 편파적 진행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KBS가 이런 김씨에게 프로그램을 몰아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 씨가 광화문 광장 등에서 ‘문재인 하야 촉구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집중 공격한 데 따른 보상인가?

당장 김용민 씨의 MC기용을 멈춰라. 지금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시켜라. 

그는 방송을 할 것이 아니라 참회하고 반성해야 할 인물로 보인다.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의 일부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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