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목)

  • 흐림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24.1℃
  • 구름많음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28.8℃
  • 구름조금광주 26.6℃
  • 구름많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조금제주 27.4℃
  • 구름조금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4.3℃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9.3℃
  • 구름조금거제 27.4℃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추미애가 막은 공소장 언론이 공개했다. KBS도 보도하라

공소장 공개는 2005년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행해왔던 것

URL복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선거개입 사건’ 고소장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고 했다. 법무부 참모들이 반대했지만 추미애 장관이 ‘본인이 책임지겠다. ’며 공소장을 제출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공소장 공개는 2005년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행해왔던 것인데, 추미애 장관이 급히 막은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 선거개입 사건의 공소장은 일부 언론에 의해 공개됐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국 전 민정수석이 울산시장에 대한 사건 수사 보고를 적어도 15차례 받았다고 한다.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시키는 것이 마치 국정의 주요현안인 것처럼 조국은 6일에 한번 씩 보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송철호 씨가 2017년 9월 20일,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과의 저녁자리에서 “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적극적,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청탁했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 친구를 울산시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의 전 부서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셈이다. 

문재인 정권은 이런 사실이 드러날 까봐 윤석열 검찰의 수사를 방해해왔고 ‘검찰 개혁’이라는 명목아래 부당한 검찰 인사를 하고, 조직 개편을 했던 것이다. 

국민은 청와대의 헌법파괴와 사법방해에 공분하고 있다. <KBS뉴스9>은 즉각 이 사실을 보도하라. 

‘우한폐렴’ 뉴스가 많다는 핑계로 둘러대지 말고 정권비리를 제대로 보도하라.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의 일부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 후원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ZHA9PYYY1>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진중권 교수, 송영길의원에 "성추행은 '문화'가 아니라 범죄...괜히 더듬어만지당이겠나?"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현지 직원의 ‘엉덩이 툭툭’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본다"며 "같은 남자끼리 배도 한 번씩 툭툭 치고 엉덩이도 치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2017년 12월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한국 외교관 A씨가 현지 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며 직접 조사를 요구한 사건관련 발언이다. A씨는 피해 직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2018년 2월 임기 만료로 뉴질랜드를 떠났다. 외교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에게 2019년 2월,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피해자가 지난해 10월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하자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를 최근 귀국 조치했다.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