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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국의 공직자 선출 - 능력과 도덕성이 기본이다.



미국인들은 건국의 아버지들의 위대성에 대해 엄청난 긍지를 느끼고 미국정부가 단연 세계최고란 자부심을  가진다.

특히 그들이 남긴 독립선언문과 헌법 그리고 게티스 버그연설은  미국뿐만 아니라 인류 모두가 지켜야 할 자유와 행복의 길을 밝히는 귀중한 문헌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법이 아무리 지혜롭다 해도 국민다수의 행태 (매너)가  부패하면 자유와 행복의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자유와 행복의 수호자들은 누구인가 ?

로마의 씨세로는, 神으로 부터 특별한 이성을 선물받은 인간이 국가를 창건하거나 보전하는 일은 신의 경지에 버금가는 일 이라고 했고, 아담스 대통령도 같은 뜻으로 "신성한 소명" 이라고 했다.
티(tea)파티로 독립혁명에 불을 붙인 새뮤엘 아담스는 경험과 훈련이 부족하고 지혜와 도덕성이 부족한 자는 결단코 공직에 진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성경말씀 처럼 '義人이 권좌에 있으면 국민이 기뻐하나,  邪惡한 자가 권좌에 오르면 국민이 비통해 한다.'는 金言과 같다.
인간의 본성에는 善과  惡이 공존하므로 최고수준의 국민자치 정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명하고 경험이 풍부할 뿐더러 도덕성도 높은 시민만이 선출되는 정치과정을 개발해야 한다고 그들은 믿었다.

공공분야에 특별한 재능과 도덕성을 갖춘 인물들이 선출되어 정부를 운영하거나 교육을 담당케 함으로써 동료시민의 자유를 보전하도록 하는 것이 上策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누가 적임자인가 ?

위기에 처한 국가의 부름을 받았을 때 세번(대통령, 독립군사령관 등)이나 주저 하지 않고 달려나간 워싱턴이 모범사례이다.
그는 독립군사령관에 이어 대통령으로 재직하면서 16년간이나 봉급을 사절하기도 했다.
아담스 대통령, 그의 사촌 새뮤엘 아담스 와 매디슨 대통령도 사재를 털어 독립과 건국에 기여한 대표적 위인들이다.

인간세계에는 재능과 도덕성을 겸비한 '자연적 귀족'이 출현한다고 제퍼슨이 주장했다. 신분이나 재산의 뒷받침 없이도 능력, 도덕성과 애국심이 탁월한 인재인 '자연적 귀족'에게 공직을 맡겨야 국민이 본받게 되어 국민도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공직자의 탐욕은 금물이다.

건국의 아버지들 모두는 공직을 신성시했다.
공직에 진출하는 것은 창조주에게 보은할 수 있는 명예이며, 결코 탐욕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봉급 수준을 높지 않게 책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공직이 안이한 생활을 위한 수단이 되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는것을 방지하고 고품격 인재가 사회적 모범을 보이며 봉사한다는 정신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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