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수)

  • 흐림동두천 7.5℃
  • 흐림강릉 8.8℃
  • 서울 8.0℃
  • 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9.1℃
  • 흐림울산 12.3℃
  • 흐림광주 9.5℃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8.6℃
  • 흐림제주 12.3℃
  • 흐림강화 7.3℃
  • 흐림보은 7.3℃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경제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협력사와 따뜻한 상생… 어려울수록 더 많이 나눈다’

- 협력사 271개사에 총 417.4억원의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1차, 2차 우수 협력사 직원 2만여 명에게 역대 최대 규모 지급
- 설 연휴 전 지급으로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 271개사에 총 417.4억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2010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대 규모의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반도체 사업장에 상주하는 1, 2차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 규모를 지속 확대하며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 직전인 22 협력사 임직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기 진작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품질·환경안전/인프라·설비 유지보수·IT 협력사 등 지급 대상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2018년부터 반도체 8개 협력사가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정밀 배관 기술 아카데미(Semiconductor-facilities Technology Academy, SfTA)'를 지원해 우수 인력 양성을 돕고 있으며, 인적 자원 개발(HRD)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의 교육 역량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반도체 정밀 배관 기술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인 파인텍의 정태관 사원은 "아카데미에서 15주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배웠던 이론과 실습과정이 현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동료들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열심히 일했는데 인센티브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설에 지급되는 규모는 15.4억원이며, 2012년부터 지급된 상품권 규모는 258.3억원에 달한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 삼성전자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이력 (총 지급액 누계 : 3476.5억원)

 

- 2010 : 46개 업체, 50.6억원 (4,865)

- 2011 : 46개 업체, 61억원 (5,861)

- 2012 : 47개 업체, 68.3억원 (6,370)

- 2013 : 89개 업체, 180.9억원 (8,852)

- 2014 : 95개 업체, 209억원 (10,174)

 

- 2015 : 98개 업체, 324.3억원

·상반기 : 98개 업체, 141.8억원 (10,451)

·하반기 : 98개 업체, 182.5억원 (10,497)

 

- 2016 : 122개 업체, 368.3억원

·상반기 : 92개 업체, 152.8억원 (10,294)

·하반기 : 122개 업체, 215.5억원 (11,843)

 

- 2017 : 143개 업체, 652.7억원

·상반기 : 138개 업체, 201.7억원 (13,897)

·하반기 : 143개 업체, 292.5억원 (16,280)

* 특별인센티브 : 143개 업체, 158.5억원 (15,845)

 

- 2018 : 224개 업체, 820.7억원

·상반기 : 146개 업체, 256.6억원 (17,333)

·하반기 : 224개 업체, 381.8억원 (18,461)

* 특별인센티브 : 224개 업체, 182.3억원 (18,233)

 

- 2019 : 271개 업체, 740.7억원

·상반기 : 271개 업체, 323.3억원 (19,739)

·하반기 : 271개 업체, 417.4억원 (21,372)

 

[삼성전자 협력사 인센티브]

-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로 구성( 2회 지급)

·생산성 격려금 : 생산/품질 관련 협력사를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안전 인센티브 : 환경안전/인프라 관련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












<리버티코리아포스트 후원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ZHA9PYYY1>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우한교민 '임시항공편' 1대 추가 투입, 날짜는 미정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해 임시항공편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중국 후베이성에서 들어오는 외국인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내외국인에 대해 시행하는 '입국제한' 조치를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확대하는 방안은 보류하기로 했다.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확대회의 결과를설명하면서 이같은 우한 교민 이송 계획과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중수본은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세기 출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중국 당국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이른 시일 안에 우한으로 보낸다는 계획이다. 3차 전세기에는 교민의 중국인 가족도 탑승한다. 1, 2차 전세기에는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인만 탑승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3차 전세기에는 교민의 중국인 가족도 탑승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전세기에 탑승 할 수 있는 중국 국적자는 교민의 배우자, 부모, 자녀다. 중국 국적의 장인, 장모, 시부모, 형제, 자매, 약혼녀, 여자 친구 등은 배우자 또는 직계 친족에 포함되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