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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년 자유민주진영 신례하례식...”거룩한 분노 완성의 해!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 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자유민주진영 2020년 신년하례식 가져...”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을 비롯해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까지 보수(자유우국)진영 '통합론' 강조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자유민주주의수호를 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대통합”
- 이언주 전진4.0 대표, “인물에 호불호는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 큰 하자 없는 사람들은 통합에 동참시키자”


자유연대와 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그리고 프리덤칼리지장학회는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자유민주진영 2020년 신년하례식을 「거룩한 "분노"의 완성의 해! "우리가 대한민국이다"」이라는 제목으로 개최했다.


이 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내빈들과 많은 사람들이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웠다



이 날 환영사를 한 자유민주국민연합 원로위원 김계춘 신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망가뜨리는 현 정부, 나라를 가난하게 만드는 현 정부, 공산당처럼 행동하는 현 정부를 바로잡아야 한다. 이번에 우리 국민의 현명한 투표로 제 생각에는 합당이 아닌 우파의 다양성을 연합하여 큰 틀에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인간의 최고 가치인 정당한 개인 자유가 보장되는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님도 인간의 기본 자유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년사는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과 송정숙 전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부장이 했다.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은 이번 총선을 겨냥해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선거법 개정을 폐기해야 하고, 공수처벌을 폐기해야 하며, 9.19 남북 군사합의서를 폐기해야 하고, 탈원전을 폐기해야 한다교육감 선거에서 보았듯이 야권 분열은 곧 패배이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는 통합이 안 되면 연합을 해야 한다. 야권이 분열되면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은 자유연대 김상진 사무총장에게 당부도 했다.

야당끼리 내부 총질하는 사람들 그리고 야권통합 반대세력들에게 김상진 총장이 나서서 투쟁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정숙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새벽이 오기 전에 어둠이 짙은 법이다.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다. 보편적 상식과 가치를 위해서 금년에 우리가 큰 일을 해야 한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하늘이 베풀어 줄 일 있을 것이다. 작년에도 그런 경험이 있었으니, (올해도) 그런 것들을 목격할 것 같다. 뜻대로 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한국전쟁 당시 해외 참전 용사들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하는 말이 있다. 한국전 참전은 나의 일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인데, 지금 총 한번 쏘지 않고 넘겨주는 당신들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인가? 할 때 할 말이 없다. 싸우기 위해서는 콩가루 집안에서 이길 수가 없다. 아무리 아스팔트 위에서 싸워도 제도권이 외면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참석하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보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님 함께 하자,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기고 난 뒤 2021년 신년하례식은 멋지게 하자고 했다.



이 날 축사를 위해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애국가를 제창할 때 자유민주수호의 심정이 들었다. 올해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기회다. 여러분들과 함께 그렇게 갈 수 있도록 하겠다자유민주주의수호를 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대통합을 해야 한다. 문제인 정권은 안보, 경제, 정치 등을 다 망쳤다.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렸다. 삼권을 장악한 힘으로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개헌도 염두 한 것 같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없앨 수도 있다. 뭉쳐야 이길 수 있다. 좌파정권을 막아내고 정권을 교체할 때까지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곧이어 이언주 전진 4.0대표는 지난 10월달에 조국 사태를 지나가면서 그동안 자각하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이 자유대한민국 심각성을 알게 된 것 같다. 비운동권 전직 전국 총학생회 회장 출신들이 일명 나라구라는 이름으로 결집시킬 생각이다. 그들은 20, 30, 40대로서 전대협과 한총련 세력과 싸워서 이겨낸 사람들이다. 우리는 지금 할 일이 많다. 쉽게 극복하거나 (당장) 이길 수 없을 수도 있다. 5년에서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지치지 않고 해야 한다.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들에게는 암울하다. 그것에 대한 이유는 문화와 자유를 제대로 인식 못하기 때문이다. 보수정권의 무능함 등으로 지금 고통 속에 있는 40대 전후를 위해서 즉 기성세대들과 함께 전진 4.0 창당을 다음주에 한다고 했다.

 

이어 보수(자유우국진영)통합에 대해서 이언주 대표는 단순히 연대를 통해서 이길 수 있는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할 수 있는 여건이 없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딱 하나이다. 혁신을 위해서 세대교체와 시대교체를 해서 국민에게 사랑받고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보수세력이 되자. 그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런 과정을 우리 혼자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함께 한다면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적극 참여하겠다. 기왕 통합할 것이면 문재인 정권의 경제, 안보, 무능과 파탄세력들이 보편적 상식과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것에 분노하는 세력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팬앤마이크 정규재 대표는 축사에서 연초에는 덕담을 주고받지만 그런데 언론은 고추가루 뿌리는데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면, 보수는 어떤 통합을 만들 것인 것 다들 모르고 있고 사실은 없다. 개개인들에게 통합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그런 제도나 생각을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없다. 문재인 신년사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다. 결국 (대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과연 보수는 그것을 잘 독해하고 있는가? 보수가 공부하는 것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보수의 새로운 출발이 되어야 하는데 3년이 지나서 도로 새누리당을 가는 것을 통합이라고 할 정도로 제자리 걸음을 한다책임을 지지 안고 고추가루를 뿌리는 것이 언론이다. 18세까지 내려간 투표이다. 투표를 하기 전에 젊은 청년들이 읽어봐야 하는 팜플렛을 만들고 있다. 손주나 자식들과 대화가 안 될 때 읽어보라고 줄 수 있는 팜플렛을 주면 될 것이다. 젊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책자를 만들고 있다. 투표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 볼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애국상시상식과 함께 뜻 깊은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는데, 최근 정치 편향 교육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헌고 사태의 당사자들인 최인호(18)군과 김화랑(18) 군에게 수여한 장학금이다.

 

참고로, 인헌고 사태는 반일 강요등을 요구한 정치교사들을 폭로한 학생들이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특별 장학을 받고, 정치 편향 교육 문제를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제기한 3학년 최인호군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 회부한 사건이다. 학폭위가 열린 이유는 최군이 폭로한 영상 속에 모자이크 처리된 학생들로부터 명예훼손이라는 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정치교사를 폭로한 것에 대한 본질은 희석이 되고, 오히려 또래 학생들에게 명예훼손을 당한 부분만 부각이 되어 많은 자유우국진영 사람들이 최인호군이 재학하고 있는 서울 인헌고등학교와 경기 서정고등학교, 대구 구암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전국학생수호연합’을 응원하고 함께 투쟁을 하고 있다.

 

자유민주 박춘식 사무총장의 2019 경과보고와 2020년 비전 발표 후 시상식을 했다.

 

이날 수상자들 명단이다.


◇대한민국 애국상 수상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이은택 정의로운사람들 대표

안정권 GZSS대표

이유진 자유연대 청년대표

 

《장학금 시상》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회장 이석기)장학금 수상자

김수현 전대협 의장

김화랑 전국학교수호연합 대표

최인호 전국학생수호연합 대변인


시상식 후 프리덤칼리지장학회전민정 사무총장의 2020 비전 발표와 내빈 참석자 상호간 새해 인사와 만세삼창 후 축하 떡 케이크 커팅으로 이날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행사 중 식장 밖에서 기자들과 이언주 4.0 대표와의 인터뷰를 짧게 가졌다.

 

이언주 대표, 통합 몇 가지

 

기자: 통합에 대해서 말했는데,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방안은?

이언주 대표: 통합은 몇 가지만 실행되면 바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러한 시대를 오게 한 성찰들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쓰여진 주홍글씨에 고통스럽기 보다는 한 그릇에 담아 모아 새그릇을 만들어서 새출발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새그릇과 새출발을 하는 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사회이다. ‘호불호를 떠나서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내 자식들에게 번영을 위해서 보기 싫은 사람들도 참으면서 그렇게 싸우면서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한다. 이 길에 여러분들이 협력해 주면서 제도권이 미덥지 못하더라도 믿고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비대위 설치를 위해서 빨리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통합이라는 것은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무너지면 누가 리더를 하겠는가? 통합결정을 할 수 있는 리더들이 모여서 단판에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주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더라도 믿고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다.

 

기자: 통합의 진행과 그 시점은?

이언주 대표: 구정 전에 어느 정도 가닥을 잡고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통합할 수 있도록 전진 4.0이 틈새 활약을 하겠다. 어제도 지난주에도 황교안 대표를 뵙고 이야기를 나눴다. 황교안 대표께서 통합을 위해서 전격적인 결합을 해주면 좋겠다, 또 통합에 응해줬으면 좋겠다고 간곡히 말씀하셨다. 제가 그 진정성을 믿기로 했다.

 

기자: ‘나라구는 총선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조직인가?

이언주 대표: 총선을 위해서 모인 것만은 아니다. 당시 총학생회장들은 지금 각 지역에서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뜻을 모으고, 그것으로 젊은이들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라구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결성되는 것이다.

 

기자: 위원장이 필요한가?

이언주 대표: 나에게는 2번의 경험이 있지 않는가? 통합에서 자유한국당 내에서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위원장을 두는 것보다는 간사 정도 두고 통합에서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바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깨져야 하지 않겠는가?

 

기자: 통합에 안철수도 구상하고 있는가?

이언주 대표: 안철수와는 뜻을 모으기가 힘들지 않겠는가?

 

이언주 대표에 앞서 다른 일정으로 행사장을 빠져 나가는 황교안 대표는 인터뷰를 사양하면서 앞에서 드린 이야기를 참조해 달라. (기자) 여러분들이 도와 달라. 자칫하면 호도가 되어서 더 많은 왜곡(오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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