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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효성중공업, 한전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시장(전력설비자산관리솔루션) 공략

-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위한 사전 진단 및 사고 예방 기술 협력
- 효성 ‘자산관리시스템(AMS)’에 한전 빅데이터 더해 시너지↑
- 세계 AMS 시장 연 20% 이상 성장, 스마트변전소 시장 선점 기대
- 조현준 회장, “그 동안 쌓아온 전력 제조 기술력에 IT 기술 융합해 글로벌 차세대 전력 시장의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와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위한 사전 진단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스마트 변전소를 포함한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 효성중공업-한국전력공사,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 협력


효성중공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력은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설비 유지보수 노하우 등을 더함으로써 전력 설비 예방 진단 분야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AMS: 전력설비 유지 보수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AMS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고장 등 이상 징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사전 진단을 통해 최적의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AMS를 적용하면 전력 설비의 고장률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고, 고장 복구 및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무인으로 운용되는 스마트 변전소 가동도 가능해진다.


AMS 세계 시장은 20233 5천억원 규모에 달하며, 20%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효성중공업은 지난 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SK에너지, 포스코 포항제철소, 모잠비크 전력청 등에 AMS를 적용 중이다.


□ 고도화된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AMOUR 업그레이드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월 기존 AMS를 자기학습 인공지능(AI)을 적용한 AMOUR(Asset Remote Management System for Operational Utilitys Reliability: 운영 유틸리티의 안정성을 위한 자산 원격관리 시스템)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협약으로 AMOUR에 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력설비와 광범위한 운영 데이터 사례 등을 적극 적용함으로써 전력 예방 및 진단 시스템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현준 회장, 빅데이터 IT술 융합해 토털 솔루션 제공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업이 확보한 전력 기기 제조 및 설계 기술에 빅데이터 기반의 IT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스마트 팩토리를 비롯한 차세대 글로벌 전력 시장의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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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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