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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KBS 뉴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비난 심하다.


민주당이 ‘공수처 신설’과 ‘선거법 개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처리하려고 하자,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로 저지하는 상황에 대해 <KBS뉴스9>이 한국당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보도 행태를 보이고 있다.    

 
<KBS뉴스9>은 주말인 11월 30일 보도에서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에 대해 새롭게 앵커를 맡은 정연욱 기자는 “... 결국 자신들이 발의한 법안의 통과를 스스로 막겠다는 건데, 대한민국 국회에서 진행 중인 이 황당한 상황, 000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라고 방송했다.

앵커가 정쟁 중인 사항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려는 것이 아니라 마치 민주당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하는 것처럼 “황당한 상황”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보도한 것이다.    

이에 해당 기자는 “정기 국회 무력화를 위해 자신들의 법안 통과도 막은 셈인데, 국회법의 창조적 파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라며 주로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식의 보도를 했다. 


이어 다음날인 12월 1일 <KBS뉴스9>에서도, 민주당이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이른바 ‘민식이 법’ 등을 먼저 처리하자고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것에 대해 정연욱 앵커는 “그러니까 뒤늦게 한 제안이 정말 진정성이 있는 거냐는 거죠.”라고 보도했다.  

앵커가 한국당의 ‘진정성’까지 문제 삼고 나선 것이다. 이 역시 민주당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 보도를 한 기자도 자유한국당의 제안에 대해  “..‘아이들 목숨이 흥정거리냐’ 라는 비난이 나온 결정적 발언이었습니다.”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해야할 정치적 쟁점 사안에 대해 노골적으로 여당 편을 드는 듯한 보도를 누가 볼 것이며, 또 본다고 해도 누가 믿을 것인가? 

주말 앵커를 새로 맡은 기자가 첫 보도부터 이렇게 편파적으로 진행하니, KBS는 마치 편파 왜곡을 잘해야 방송 진행을 맡는 것 같아 보인다. 

지방선거에 청와대가 개입한 의혹 등으로 문재인 정권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KBS가 이렇게 정권을 옹호하기만 한다면,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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