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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속보] 합참, 북한 함경남도 연포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2발 발사

합참 28일 오후 4시 59분쯤, 일본 해상보안청도 긴급 발표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리 일대 화성 미사일 기지 주변에서 발사한 듯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라고 이름지은 단거리 전술 미사일의 발사 모습


합동참모본부는 28"북한이 오후 459분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연평도 포격 도발 9주기인 지난 23일 서해 백령도 인근 창린도 방어대에서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해안포를 발사해 지난해 9·19 남북 간에 체결된 군사합의를 일방적으로 유린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북한이 강행한 13번째 발사이다. 지난달 31일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라고 이름 지은 전술미사일을 발사한 때로부터 28일만이다.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김정은이 올해 말까지라고 미국에 시한부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요지부동이자 도발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규모 동계훈련을 불과 3일 앞둔 시점에 도발을 강행해 남간의 긴장을 최대로 끌어 올리겠다는 김정은의 속내도 엿보이는 대목이다.

 

합참이 거론한 연포는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리 일대인 듯하다. 이곳엔 북한의 미사일 기지가 있다. 이곳 기지에는 함흥시를 지키기 위한 해상순항미사일과 화성 6” 단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흥시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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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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