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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KBS의 ‘지소미아’ 청와대 옹호 보도, 부끄럽다


한국이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결정을 정지시키기로 발표한 것’을 놓고 그동안 ‘무리하게 반일 선동을 벌였던 한국 측의 일방적인 패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러자 청와대는 ‘일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느니, ‘왜곡된 내용을 발표를 했다’느니 하는 식으로 반발하고 있다. 


정작 청와대의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이 언론에 합의 내용을 먼저 흘렸다’는 등 비본질적인 내용이 많을 뿐, 무엇을 왜곡한 것인지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고 비난성 언사(言辭)가 많다.  

이에 KBS등 지상파 방송 등 일부 언론들이 일제히 한국 정부 편을 들고 일본을 공격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KBS뉴스9>은 11월 24일 톱뉴스로 일본을 비난하는 내용을 무려 3꼭지로 보도했다. 그 내용은 “일본이 왜곡했다” “ 한국이 판정승했다” 등 일방적으로 일본을 비난하고 청와대를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역시 KBS보도 내용도 일본이 무엇을 왜곡했는지, 한국이 왜 판정승을 했는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야말로 입장이 난처해진 청와대를 편들어 주기위한 보도라는 비판이 많다. 

당시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선언’이 ‘조국 사태’에 쏟아진 비난의 화살을 일본으로 돌리기 위한 꼼수였다는 비판이 많았다.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반일선동 보도’를 했던가? 일본에 여행도 가지 말고, 일본제품을 사지 말자며 거의 광기에 가까웠던 ‘불매운동’ 보도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다시 국내외 비판을 받고 있는 청와대를 돕기 위해 ‘닥치고 청와대옹호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이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 

갈수록 KBS가 영향력 없이 가벼운 존재가 되고 있는 것, 양승동과 그 무리들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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