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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사이버테러부대 대거 해외 진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강반석혁명학원"에서 컴퓨터 교육을 받는 북한의 혁명열사 자녀들

 

최근 해외에 파견되어 활동하는 북한 정찰총국 사이버부대의 해킹요원들이 대폭으로 증가했다고 한.
 
지난 20, 리버트코리아포스트  평양고위소식통은 정보수집을 기본목적으로 활동하던 정찰총국 3 121군부대 소속 국내 팀의 사이버 해킹요원들이 지난 9월부터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소식통은 먼저 5년전에 평양시 형제산구역 제산리 소재 김일군사대학(예전 미림대학) 졸업하고 정찰총국의 사이버부대 국내 팀에 배치되어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활동하던 친구의 아들이 해외로 파견되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출처를 밝혔다.
 
정찰총국의 사이버부대의 작전은 크게 사회적 혼란 물리적 피해, 외화벌이, 정보수집 등의 3가지 목적으로 진행되며 작전수행의 특성에 따라 활동거점이 해외와 국내로 나뉜다. 전산망 마비, 보이스 피싱 혼란과 외화목적의 작전수행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 서버를 통한 유도IP 이용한다. 반면 개인 PC 해킹 틀을 정송하여 해외 서버를 통해 수집하는 정보수집 작전은 대용량 정보저장 가능한 국내 전산망을 이용한다.
 
소식통은 파견이유에 대한 질문에 어떤 사이버작전수행을 위해 파견되었는지는 없지만 군부 고위층에서 무기개발에 필요한 자금이 바닥났다는 말을 하는걸 봐서는 외화확보 목적을 것으로 본다 답했다.
 
또한 파견규모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해외 파견임무를 받고 나가는 친구아들도 없다. 그래도 5년간 국내에서만 활동하던 팀에 갑자기 해외파견 임무가 떨어진 보면 국내에서 활동하던 대다수의 팀이 파견됐다고 생각한다 견해를 보였다.
 
북한 정찰총국의 사이버요원들은 해외파견을 위해 무역, 경제, 과학기술분야 전공 민간인으로 신분을 세탁한다. 해외 대남침투방법이 비공개로 진행하던 90년대와 달리 공식적인 무역루트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이다. 결과 - 세관 출입국에는 군인신분으로 출국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게 된다.
 
해외에 파견된 북한 사이버부대가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어떤 범죄를 감행할 모르는 실정에서 우리 모두 사이버보안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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