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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한 민중을 우롱하는 북한 대남선전매체의 어리석은 야유

                                               

                                              북한 대남선전매체 "메아리"의 첫 폐이지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메아리16대규모집회의 내막이라는 기사를 통해 광화문에서 거세차게 타오르는 태극기 집회를 악랄하게 우롱했다.

 

메아리는 기사에서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요구하여 세차게 타 번지는 정의의 초불바다에 질겁한 남조선 보수세력들이 서초동초불집회의 영향력을 깎아내리려 들더니 저들도 그 무슨 집회라는 것을 벌려놓았다고 마치도 촛불집회가 있은 후 태극기 집회가 있은 것처럼 앞뒤를 전도했다.

 

이어 웃기는 것은 저들이 벌려놓은 집회의 참가규모를 엄청나게 과장하며 마치도 저들이 남조선민심을 대표하고 있는 듯이, 전반적 민심이 저들 편에 서있는 듯이 허세를 부리고 있는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세력들이 최대 규모라며 자랑하는 집회의 내속을 한번 들여다보자결론부터 말한다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세력이 집회의 규모를 불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것이라고 현실을 황당하게 왜곡했다.

 

그러한 사례로 먼저 각 곳에 총동원령을 내려 당 소속 국회의원은 시민 400명을, 지방 의원은 지역주민 250명을 무조건 집회에 참가시키게 하였다나중에는 한기총을 비롯한 극우보수종교단체들까지 내세웠다. 극우보수종교단체들은 소속 교인들은 물론 집회에 참가하면 돈을 주겠다는 유혹으로 생활난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건달꾼, 지어 폭력배들마저 집회장으로 몰고 왔다고 날조했다.

 

광화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가 결국 진정한 민심이 모여든 집회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닥치는 대로 끌어오고 돈으로 얼려 긁어모아 이루어진 강제징집집회, 금전 집회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며 이렇게 이루어진 집회이다 나니 곳곳에서 폭행이 벌어지고 여성기자에 대한 성추행까지 벌어지는 등 해괴한 장면들이 사방에서 펼쳐져 행인들의 비난과 여론의 지탄을 면치 못하였다고 횡설수설했다.

 

메아리이런 너절한 오합지졸모임을 놓고 감히 민심의 광장을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 수 없다구태여 남조선의 한 결 같은 민심을 말한다면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폐 무리들을 한시라도 빨리 청산해치워야 한다는 것이라고 제멋대로 결론 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메아리는 북한 주민들이 볼 수 없는 언론이다. 북한이 대남선전선동을 위해 만든 어용언론이기 때문이다. 하다면 마땅히 구독자가 남한 민중이라는 것인데 도대체 북한의 대남전사들은 어떤 교육을 받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좌익 언론들도 당혹감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남한의 성난 민중을 감히 오합지졸’, ‘건달꾼’, 폭력배로 폄하하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백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가 없다고 했는데 이 따위 거짓으로는 백번이 아니라 천백번 찍어도 넘어갈 나무가 있겠는가? 수단이 마땅치 않으면 목적을 이룰 수 없다. 유치원생이 대학 강당에 선 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발로는 남한의 민심을 얻을 수 없다.

 

오히려 저들의 누추함만 더해질 뿐이다. 친북으로 연명하는 남한 내 몇 안 되는 떨거지들을 위해서도 그렇다. 그러지 않아도 끊기기 직전인 친북의 흡입구에 호흡기를 가져다 붙여 줄 대신 물에 적신 수건을 붙여주어서야 되겠는가?

 

메아리에 기사를 써내는 북한의 대남전사들은 아직 남한이 열린 세상이라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남한의 민중을 북한처럼 우리에 갇혀 저들이 지껄이는 말에 무조건 동조하는 세뇌된 인형들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누운 자리에서 침 뱉기라는 격언이 북한의 메아리따위를 두고 나오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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