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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외국인 숙박시설 지금의 10배로 늘릴 것” 지시

7차당대회가 있을 2020년 10월 10일 이전으로 완성하라
전망적으로 연간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수용능력 키울 것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개발 현장을 돌아보는 김정은


북한의 김정은이 지난 830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현지 시찰하면서 외국인 숙박시설을 30배로 늘릴 데 대한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1차로 7차당대회가 열리는 내년 1010일 이전으로 외국인 숙박시설을 지금의 10배까지 늘리라는 것이 김정은의 지시 내용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해왔다.

 

최근 리버티코리아포스트와 연계를 가진 북한 관광계통의 한 소식통은 김정은이 지난 830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현지시찰하면서 내년도 1010일 이전으로 외국인 숙박시설을 지금의 10배 이상으로 늘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현지시찰하는 자리에서 삼지연군 건설과 원산시 갈마해양지구, 경성군 온천관광지구 개발과 같이 국가적으로 지정된 외국인 숙박시설들 말고도 각 지방마다 3성급 호텔들을 크게 늘리라고 지시했다.

 

또 내년도 1010일까지 외국인 숙박시설들을 지금의 10배 이상으로 늘리라는 것도 1차적인 과제에 불과하며 전망적으로는 외국인 숙박시설들을 현재보다 30배 이상으로 늘려 외국인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 김정은의 지시내용이다.

 

이와 관련 북한 내부의 또 다른 소식통은 김정은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현지시찰하면서 명승지지도총국과 국가개발총국의 간부들을 크게 질책했다숙박시설들이 부족해 외국인들을 수용할 수 없는데 해당부문 간부들이 자금이 많이 드는 5성급 호텔들을 짓는 데만 골몰해 왔다는 것이 김정은의 비판 내용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지방에 지을 외국인 숙박시설들은 자금이 많이 드는 5성급이나 고층보다 전망이 좋은 지대를 선택해 자금이 적게 드는 7층 이하의 숙박시설들을 많이 지으라는 것이 김정은의 지시내용이라며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각 지방마다 7층부터 5층 사이의 3성급 호텔 설계들을 마련해 중앙에 올려 보내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소식통은 외국인 숙박시설 건설과 관련된 자금이나 자재들은 전부 지방 자체로 해결하라는 것이 지시내용이라며 지금 있는 숙박시설들도 관리할 자금이 없어 난리인데 지방에서 무슨 수로 외국인 숙박시설을 지으라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방도도 없이 무조건 명령식으로 내려 먹이기만 하니 그 속에서 죽어날 건 인민들밖에 더 있겠냐?”각 지방마다 외국인 숙박시설들을 더 늘리려면 백성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한숨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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