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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대표 유엔에서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 뻔뻔한 주장

의료혜택 제공은 해당 국가의 정치적 의지와 실천적 노력에 의해 실현
북한은 유엔지속개발보건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기여할 것

                   2015년 유엔총회에 참석한 북한 리수용 외무상


유엔 총회에 참가한 북한대표단단장이 923전반적인 의료봉사에 관한 유엔총회 고위급회의에 참가해 연설을 했다고 28일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런데 보도 내용이 참 가관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대표단단장은 의료봉사에 관한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연설에서 보건사업이 인간의 귀중한 생명을 구제하는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초보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며 유엔지속개발목표에서도 핵심사항으로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계인구의 근 절반이 아직도 현대의학과학의 혜택은커녕 초보적인 의료봉사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주되는 원인은 성원국들의 정치적 의지와 실천적 노력이 결여된 것과 관련 된다는 대표단 단장의 발언을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특히 그는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 하에서 보건체계는 성별과 나이, 직업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의료봉사를 보장하여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라면서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인구평균수명과 전염병 예방율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국 수준에 올려 세울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조선중앙통신유리는 이미 설립된 든든한 보건하부구조가 있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있기 때문에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유엔지속개발보건목표들을 바른 기한 내에 달성 할 수 있다는 확신에 넘쳐 있다공화국정부(북한)가 인민들의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것을 변함없는 국책으로 삼고 사회주의 보건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유엔지속개발보건목표실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북한대표단 단장의 연설을 인용했다.

 

이런 행위를 가리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고 말한다.

 

북한은 지금도 농촌주민들에 한해서 한 세대 당 아편 9그루씩 심도록 허용하고 있다. 농촌주민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들을 타락하게 만드는 삥두(필로폰)의 만연사태도 실은 의약품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민을 버린 자들이 말끝마다 인민을 거론하는데 그래서 유엔 북한대표단 단장의 연설이 더 역겹게 들린다. 북한의 보건체계는 성별과 나이, 직업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의료봉사를 보장하여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장마당에서 버젓이 가짜 약품이 팔리고 지어 외국의 식당들에서 가짜 건강식품을 팔다가 철퇴를 맞은 사정은 무엇이라 변명하겠는가?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은 왜 걸고 드는지 해괴망측하기 그지없다.

 

세계인구의 근 절반이 아직도 현대의학과학의 혜택은커녕 초보적인 의료봉사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주되는 원인은 성원국들의 정치적 의지와 실천적 노력이 결여된 것과 관련 된다고 했는데 저들은 그렇게 정치적 의지와 실천적 노력을 기울여 산원과 수술실에도 전기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형편이냐고 따지고 싶다.

 

요즘 남한도 북한 못지않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앞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끝내 거절당했다고 한다.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든 조국 사태’, 그런 사태를 만든 장본인인 대통령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오히려 말끝마다 국민들 거론하고 있다.

 

제가 직접 임명한 검찰총장도 마치 국민을 배신한 것처럼 말이다. ‘내로남불이라고 북한의 뻔뻔스러움이나 남한의 뻔뻔스러움이나 어쩌면 쌍둥이처럼 닮아간다는 생각도 없지 않다. 행여 북한과 운명의 공동체라도 되는 것 아닌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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