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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수상한 ‘화성 연쇄살인범 확인’, 조국 보도 덮기 위한 것인가?


경찰이 느닷없이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교소도에 무기수로 수감 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화성 살인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모두가 경찰의 발표내용이다. 경찰이 범인으로 지목한 자는 교도소에 있기 때문에 기자들이 취재하거나 검증할 수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화성 범인확인 기사에 의문을 가진다. 국민들이 확인하기도 힘든 이런 내용을 왜 지금 발표한 것일까? 


많은 이들이 조국 씨 일가족 비리가 커져가니까, 이를 덮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KBS와 SBS등 주요 방송사의 9월 1일 메인 뉴스 톱기사는 ‘화성 범인 확인’ 기사였다. 뒤이어 아프리카 돼지 열병 기사가 방송되었고, 조국 관련 기사는 아래로 한참 밀려났다.


그리고 오늘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화성 살인 사건이 1위를 차지하자,  조국에 집중되는 여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한다는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범인으로 지목된 자가 수감 중인 무기수라는 점이 더욱 의심이 간다.

지금 온 국민의 관심사는 조국, 또 조국이다. 

이런 장관은 대한민국 탄생 후 처음보기 때문이다. 본인과 그 가족들의 범죄의혹 내용들이 광범위하고 다양한 데다, 본인이 부끄러움을 모른 채 장관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법무부 장관직을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터져 나온 화성 살인사건 범인 확인 기사는 조국사건을 덮기 위한 ‘경찰의 과잉 충성의 결과’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염두에 두고 정권에 잘 보여야할 이유가 상당한 것은 사실이다. 



KBS등 언론사들은 무조건 경찰이 던져준다고 받아 적지만 말고 팩트를 확인하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확인했다는 DNA검사 결과지라도 보여주고 보도하기 바란다. 

그동안 방송들이 얼마나 정권의 입장을 옹호해왔는지, 화성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민들은 “ 또 덮으려고 한다.” 라는 반응이다. 그동안 누적된 왜곡, 조작 방송으로 불신을 초래한 결과가 아닌가.

또한 화성 사건 용의자 확인이 사실이라고 해도, 톱뉴스로 3개 아이템이나 보도할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국민의 분노를 더 키우거나 의심받을 짓을 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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