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목)

  • 흐림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7.3℃
  • 흐림서울 7.8℃
  • 흐림대전 8.8℃
  • 박무대구 9.0℃
  • 박무울산 9.9℃
  • 박무광주 8.1℃
  • 구름조금부산 10.9℃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1.5℃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9.0℃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국제

안개만 피우는 트럼프의 속셈, 과연 김정은의 미사일실험 용인?

트럼프 자신과 백악관 보좌관들의 다른 목소리, 교란전략의 일부?



지난 23일 미국의 the Hill지는 "북한 미사일실험에 대한 트럼프의 견해: 김정은은 ‘그놈의 실험 참 좋아하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의 거의 매일 쏘아올리는 미사일에 대해 정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지 아니면 그런척 하는것 뿐인지를 가늠해보는 짧은 단신을 게재했다. 다음은 기사 본문 번역이다.


금요일, 트럼프는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의 미사일 실험은 자신과의 약속을 어긴게 아니라고 말했다.


G7 경제 회담을 위해 프랑스로 떠나기 전,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사일 실험하는게 어지간히 좋은가보죠” 라고 했다고 전해진다.


또 덧붙이기를, “김정은은 나에게는 꽤나 솔직한 편이었다. (김정은과) 어떻게 된 일인지 상의해볼 생각이다 .”


트럼프는 “단거리 미사일”금지는 약속에 없던 것이라며 계속되고 있는 실험들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한국 언론사들에 의하면, 북한은 두시간 전에도 동해에 미확인 발사체를 내보냈다고 한다. 백악관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몇주간 지속적으로 실험미사일을 쏘아대며 주변 미 동맹국들을 긴장시켰다. 각국 관료들은 물론, 트럼프의 보좌진 역시 본 실험들이 유엔 결의안에 반하는 행위라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김정은과의 친분 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본 실험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고있다.


지난달 초, 트럼프는 김정은이 보낸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며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며 기대에 차서 말했었다.


트럼프와 김정은은 총 세번의 회담을 가졌음에도 아직까지 북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고있다.


이번주의 한 인터뷰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이 실험을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인정했으며, 또한 비핵화 회의가 속히 진행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우한교민 '임시항공편' 1대 추가 투입, 날짜는 미정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해 임시항공편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중국 후베이성에서 들어오는 외국인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내외국인에 대해 시행하는 '입국제한' 조치를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확대하는 방안은 보류하기로 했다.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확대회의 결과를설명하면서 이같은 우한 교민 이송 계획과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중수본은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세기 출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중국 당국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이른 시일 안에 우한으로 보낸다는 계획이다. 3차 전세기에는 교민의 중국인 가족도 탑승한다. 1, 2차 전세기에는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인만 탑승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3차 전세기에는 교민의 중국인 가족도 탑승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전세기에 탑승 할 수 있는 중국 국적자는 교민의 배우자, 부모, 자녀다. 중국 국적의 장인, 장모, 시부모, 형제, 자매, 약혼녀, 여자 친구 등은 배우자 또는 직계 친족에 포함되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