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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칼럼

일본은 무서운 나라인가?

우리 집 막내가 자기 친구들과 3박4일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참고로 우리 딸은 중, 고등학교 시절을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 깨끗하다는 싱가폴과 발전된 유럽나라들도 적지 않게 다녀본 즉 눈이 쬐꼼은 트인 아이다.

그래서 막내가 여행에서 돌아와 짐을 풀자마자 “그래 일본을 돌아본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솔직히 요즘 한-일관계가 극도로 나빠졌기에 젊은이들이 일본을 현지에서 겪어본 소감이 더욱 궁금하기도 했다.

나의 물음에 막내는 대뜸 “아빠! 나 앞으로 일본 가서 살래.” 하고 말한다.
“왜? 일본이 뭐가 그리 좋던데?” 하고 나는 물었다.

막내는 서둘지 않으면서도 흥분 하여 손세를 써가며 좋은 점을 이야기한다.

우선 깨끗하다고 하는 싱가폴 보다 거리와 모든 것이 더 질서정연하고 깨끗하며 공기부터 다르단다.
둘째, 도로와 인도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들을 전혀 보지 못했단다.
셋째, 3일 동안은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을 한명도 못 보았단다. 
그런데 마지막 날 재떨이가 없는 길거리에 서서 담배를 피우는 두 청춘 남녀를 보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한국 말을 하는 한국 남녀더란다.
넷째, 담뱃재털이가 있는 곳 외에서는 휴지와 담배꽁초를 전혀 볼 수가 없더란다.
다섯째로 제일중요한 것은 일본사람들이 잘 생기지는 못했는데 사람들은 겉과 속이 전혀 다르지 않고 참으로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존경스럽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 한국과 싱가포르도 지역 환경은 깨끗하다고 하지만... 양면성을 가진 한국인들과 싱가폴 중국 족들의 더티한 인간성은 일본인들의 꾸밈없는 높은 도덕성과는 대비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음식문화 역시 그 어떤 나라들보다 더 종류가 많고 특히 모든 음식이 기름지지 않고 입맛에 맞다고 한다. 그 와중에 매운 고추장이 먹고 싶더란다.
단지 택시요금이 한국보다 엄청 비싸다고 한다.


물론 아직 철이 없는 어린아이의 평가에 불과 하다.

그러나 나도 일본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니기에 ,,, 부끄러운 민족 간의 지나간 역사를 떠나서 좋은 것은 좋다고 인정하고 배울 것은 무조건 빨리 배워야 한다고 본다.

그 길만이 오직 우리 민족이 다시는 발전된 나라들과 대국들의 먹잇감이 안되는 길이며 또 역사의 복수도 하는 길이다.

특히 주체를 외치며 남의 나라의 발전된 문물은 모두 배척하고 자력갱생을 고집하다가  전쟁도 아닌 평화적 시기라고 하는 때에 민족의 10%이상이 굶어죽고 국가경제가 땅바닥에 처박힌 북한에서 살아본  탈북자로서 한국의 요즘 행태는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다.  더군다나지금은 국경을 초월해 협력하는 글로벌시대임에도 북한에서 이미 300만명의 아사자를 내며 비참한 결과를 확인시켜준 자력갱생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선동구호를 외치며 망국에로 가는 것을 더는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어린 아이들이 3-4일 동안 가보고도 배울게 많고 좋다고 인정하는 일본을 일부러 생트집을 잡아 동맹을 깨고 웬수 취급하며 나라를 멸망에로 몰아가는 문재인 정부의 행위는 민족의 생명과 생존권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권력욕에만 미쳐 날뛰는 북한의 공산주의 봉건왕조와 같은 민족의 역적들이나 할 수 있는 더러운 모략책동이다.

국민들은 각성하여 현 정부의 반일 모략책동에 분명한 반기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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