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26.6℃
  • 맑음대전 25.5℃
  • 흐림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3.2℃
  • 맑음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3.7℃
  • 구름조금고창 25.4℃
  • 구름많음제주 23.3℃
  • 구름조금강화 26.4℃
  • 구름많음보은 23.5℃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5.0℃
  • 구름많음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자유칼럼

문재인 그대로 두면 나라망하고 다죽어


모든 것을 독재자 뜻대로 결정, 처분하는 곳에서 살다가 국가운영 시스템이 3권분립 형으로 된 남한사회를 경험하고 참으로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했다.


특히 국가의 수령인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하는 3권 분립 제도는 앞으로 북한 땅에도 꼭 필요한 정치시스템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은 이미 수립된 3권분립 시스템을 버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놀랄 정도로 북한식 독재시스템을 똑 같이 닮아가고 있다.

쟁개비(냄비) 안에서 약간씩 올라가는 물온도를 느끼지 못하고 즐기다가 끓는 물에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한국 국민들은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그 차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독재사회에서 살아본 경험자들인 우리는 지금 이 정권이 얼마나 무서운 길을 가고 있는지를 몸서리치게 느낀다.

간단한 실례를 들어본다.
북한독재자는 모든 인사권을 독차지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제거하고 자기 맘에 드는 자들만 등용하여 자기의 정치적 기반을 다진다. 

이렇게 등용된 자들은 독재자에게 그 어떤 직언도 할 수 없고, 자리만 지킨다. 

그래서 독재사회에서는 “아첨”이 강물같이 흐른다.

이렇게 되면 그 사회는 썩을 대로 썩은 사회가 되는 법이다.
당신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바로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다.

국가의 간부등용은 국회 청문회를 통한 승인이 있어야 가능한 시스템인데 지금 문재인은 국회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인사권을 휘두른다.

그러다 보니 전문지식과 최고의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마땅히 등용되어야 하는 고위공직에 문재인의 맘에 드는 무능력자들과 범법자들이 대거 등용된다.

그 증거로 국민의 이익과 국가의 권위를 지키고 대변하는 외무상에 강경화 같은 허수아비를 올려놓아서 나라꼴 되어가는 꼬라지를 좀 보라.

무능한 허수아비 통일부장관들을 비롯한 정부의 각 부처와 사법부도 좀 보라.
남한실정에 어두운 탈북자들을 가져다 앉혀도 이보다는 나을 것이다. 

이런 꼴을 보고도 주둥이 한번 못 열고 오직 그 국회의원 철밥통만 지키려는 머저리 야당 놈들이 과연 이 나라의 정치인들인가?야당이 제구실을 못하면 독재자의 독주는 절대로 막을 수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이 나라는 이미 북한화가 다 되었다.
일본의 경제제재가 들어오고 대기업들이 빠져 나가는 것도 문정부가 한국 경제를 작살내려고 북한과 짜고 친 고스톱인 것을 아직 모르겠는가?

나라의 운명이 절벽끝에 섰는데도 아직도 문정부를 지지하고 문을 한국 대통령이라고 믿는 자들은 나라가 필리핀, 베네수엘라처럼 되어야 가슴을 칠텐가?

뭐? ...미국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이미 벌써 대한민국 전역에는 북한식 독재정치 운영시스템이 작동을 하는데, 땅덩어리만 미군이 지켜준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뭐냐구? 

제발 이 땅의 주인들이 정신 좀 차리자!

2019,07,03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