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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 국가보위성 남한의 간첩들에 “다시 6월로!” 지령 내려

“6월 민주화 항쟁” 기념 시위 통해 보수 괴멸 지시
북한내부 체제안정 위해 남한에서 충격사태 필수

           2015년 1월 15일 통진당 해산과 관련한 김정은의 대남지시문


북한 대남선전기관인 국가보위성이 남한의 파시즘, 친북 반민족 세력들에게 다시 6월로!”라는 비밀지시를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에 있었던 민주화 시위를 기념하는 형식으로 한국의 보수 세력들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라는 것이 지시문의 내용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와 관련 북한 국가보위성의 한 간부는 국가보위성 제2국인 대남정치국이 최근 다시 6월로!’라는 구호의 비밀지시를 한국의 간첩, 반체제 인사들에게 하달했다앞으로 한국에서 ‘6월 항쟁을 기념한다는 구실아래 친북 세력들이 조직한 파격적인 시위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지시문의 내용은 한국에 잠입해 있는 대남간첩들, 반체제 세력들이 힘을 합쳐 정계, 노동계를 총동원하는 시위를 조직하라는 것이라며 “6월 항쟁 기념일에 맞춰 대규모 시위를 조직하고 이 시위를 통해 한국의 보수 세력들을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추수를 수 없게 만들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소식통은 국가보위성 2국의 지시는 이미 5월초에 한국의 간첩, 반체제 세력들에게 하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한국 내의 간첩, 불순세력들은 이미 보이지 않는 그늘아래서 ‘6월 항쟁기념시위를 활발하게 조직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내부의 또 다른 소식통은 “2015년 한국에서 있은 통합진보당 해산사건을 계기로 정찰총국이 맡고 있던 대남사업의 상당부분을 국가보위성 내 해외 반탐국인 제2국이 떠맡았다국가보위성 2국의 이름도 해외반탐국에서 대남정치국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대신 국가보위성은 해외반탐 사업을 모두 통일전선부에 넘기고 통일전선부는 한국에서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좌익세력들에 대한 지원만 남겨뒀다고 그는 언급했다.

 

특히 소식통은 북한 내부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반 김정은 감정을 끌어 내리려면 북한 주민들이 좌절할 만한 사건을 남한에서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한 사건으로 국가보위성이 기획한 것이 다시 6월로!’라는 좌익계의 반 보수 시위투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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