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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북한동포들을 더는괴롭히지 말라.

후진국의 봄은 항상 바쁜 농번기이면서도 식량부족으로 어려운 계절이다. 
겉으로 보는 북한이 지금 그렇다.

작년에 매우적은 식량을 분배받은 북한농촌들에서는 절량농가가 수도 없이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상적인 쌀 공급을 하던 탄광,광산들에서도 대북제재 때문에 수출을 못하여 쌀 공급이 끊긴 상태이다. 

그러나 정은이는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고 있다.
오직 유엔 대북제제 항목에서 제외된 “집짐승 사료” 라고 속여서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밀쌀을 들여다가 군수공장들과 군대에만 정상공급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는 12살의 중학교 1학년 학생에서부터 전당, 전군, 전민을 농촌지원전투에로 강제로 내몰고 있다.

나는 북한의 식량실태나 알리자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북한 국민들의 절절한 희망과 북한이 점점 변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함이다. 
그리고 현 정부와 국민들은 대북정책수립에 참고하기를 바랄 뿐이다.

첫째: 봄철 들어 농민들 속에서 절량농가가 늘어나고 탄광,광산 노동자들에게 배급공급이 중단 되었는데도 장마당에서의 쌀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다.

그 원인은 우선 고난의 행군을 오래 동안 해온 북한 주민들에게 이제는 당과 수령을 믿지 않고도 자체로 살아갈 수 있는 내성이 강해졌고 ...
다음으로는 물론 사료로 위장하여 수입도 하지만 개인텃밭과 장사를 통해서 개인들이 국가에 보고하지 않고 비축해둔 식량도 많다는 뜻이다.

둘째: 노동자 농민들이 이제는 식량이 없어서 출근 못한다는 핑계를 대고 공공연히 국가에서 시키는 일은 도피하고 자유롭고 이득이 더 많이 생기는 개인장사의 길을 선택하고있다.

실례로 지금 중국의 상인들이 북한산 오가피나무와 삼지구엽초를 비롯한 많은 약재들을 대량적으로 수입해 가는데 오가피나무 1Kg을 팔면 쌀을 3Kg을 살 수 있는 돈을 번다고 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일은 힘들고 수익은 적은 농장일과 탄광 일들을 기피하고 이익이 많은 약초채취와 기타 개인텃밭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다.

셋째: 짐승들처럼 수령이 주는 쌀 배급에 길들여져서 반항 한마디 못하던 북한 국민들이 이제는 대 놓고 국가와 조직의 지시와 통제에 반항하고 기피하지만 국가는 점점 더 통제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지금은 농번기 철인데 농민들은 농장 일을 안 하고, 노동자들은 출근을 안 하고 버젓이 산으로 약초채취를 가고 장마당으로 가는 것을 뻔히 보고도 당 일꾼도, 지배인도 보위원도 한마디 말도 못하는 자유세상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농촌지원에 내몰리는 사람들도 쌀이 없어서 굶었다고 핑계를 대며 집에서는 아침 늦게 떠나서 농장 밭에는 12시까지 도착하였다가 - 오후 1시가 되면 배가 고파서 일을 못하겠다며 집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이렇게 집단적인 노동도피와 항거가 버젓이 일어나지만 어느 누구도 단속을 하거나 통제를하는 사람이 없어서 올해 농사가 어찌될지 걱정이라고들 한다.

결론 적으로 북한국민들이 이제는 생산과 판매의 자유를 요구하여 수령과 당의 지시에 공공연하게 반항하고 나서지만 국가의 공권력은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있다.

이렇게 북한 국민들은 점점 깨어나고 있으며 지난날 노예들의 투쟁과 같이 낮은 단계로부터 점차 높은 단계로 확대 강화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다름 아닌 이 대한민국의 좌파정부와 종북 분자들이다.
대한민국에서 돈과 쌀이 들어가면 북한동포들은 또다시 독재자의 노예로 전락된다는걸 명심하라

그런데도 현 정부는 한국경제도 망쳐먹은 주제에 대북 식량지원이라는 역적질을 또다시 꿈꾸고 있다
이승희를비롯한 일부 목사들과 무슨 환경 단체들이 북한을 돕는다며 다녀왔고. 법륜은 옥수수 1,300톤을 들고 방북 했으며 다른 단체들도 식량지원을 하겠다며 북한국민들의 반독재 투쟁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
북한 2,300만 국민들은 당신들의 그 더러운 손으로 보낸 쌀 몇 톨이 아니라 김정은 독재자로부터의 해방과 자유를 원할 뿐이다.

북한국민들의 피타는 절규를 묵살하고 또다시 3대독재자를 도와서 목숨을 연장시켜준다면 ... 독재자가 사라지는 그날 북한 동포들은 당신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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