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30 (토)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6.9℃
  • 흐림서울 7.1℃
  • 흐림대전 9.5℃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1.5℃
  • 흐림광주 10.6℃
  • 박무부산 12.7℃
  • 흐림고창 8.1℃
  • 흐림제주 12.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한국의 1차과업은 고첩과 역적청산, 2차과업은 정치판 개혁이다.

돌아다니며 보니 한국만큼 정치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보여 진다. 

물론 “특색 있는 사회주의”를 하는 중국의 정치인들이 제일 큰 목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언제 전 재산 몰수와 사형을 당할지 모르는 위험이 항상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은 정치인들이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 재산을 불려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만큼 정치가들이 재산을 불리는 수법 또한 다양하다. 

이번에 유명해진 손혜원 처럼 권력을 이용하여 투기를 하는것이 대표적 실례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기업과의 정경유착으로 빨아먹기... 기업의 목을 조여서 뜯어내기,,, 특정 사회단체 후원 식으로 빨아먹기,,, 북한 돕는다며 긁어먹기,,, 노골적인 세금 뽑아먹기,,, 은퇴후에 좋은자리 앉기, ,죽을때까지 높은 연금받기 등 한국의 정치인들의 재산 착복 방법은 세계적이라 할 만하다.

내로라하는 자들은 대학시절부터 공부는 다 집어던지고 정치가의 더러운 스팩 쌓기 놀음에 뛰어든다. 그래서인지 한국의 정치가들의 30% 이상이 전과자라고 한다.

한마디로 더러운 자들이 거침없이 정치판에 입문을 할 수 있도록 씨스템이 된 곳이 한국이다. 그러다 보니 정치판에 뛰어드는 자들 거의 모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은 전혀 없다,

오직 돈과 권력과 명예를 위하여 정치가의 길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국민들이 자기 나라의 국회의원들을 제일 믿지 않고 더러움의 대명사로 불러주는 최고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러다 보나 한국의 정치가들은 자기의 더러운 야심 실현을 위하여서는 북한이나 중국 등 적국을 등에 업는 역적질도 서슴지 않는다.

그런데 더욱 웃기는 것이 있다.
바보 같은 국민들은 더러운 정치인들에게 일생동안 속는 것도 모르고 세금을 꼭꼭 내서 그들을 살찌운다. 

그뿐이 아니다. 그 더러운 정치인들 중에서 누가 더 좋다고 서로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는 자기가 만든 우상이 최고라고 패를 갈라서 지들끼리 싸운다. 역시 나부터도 국민은 정치가들의 밥이고 봉이다.

마치도 자기가 믿는 당과 정치가가 권력을 잡으면 뭔가 달라질 것처럼 착각하는 국민들은 오직 권력 과 재물만 탐을내는 더러운 정치가들의 꼬봉들일 뿐이다.

어느 누가 과연 이 더러운 정치판을 뒤집어 엎고 정치가 국민위에 군림한 권력기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깨끗한 인간들이 모인 봉사기관으로 만들 것인가?

북한의 김정은이 사라진 후에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한국의 정치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 어느 당파나 인간이 권력을 잡는다 해도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정치인들의 변함없는 당파싸움과 정쟁에 휘말려서 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할 것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