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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근 탈북자들, 북한에서 “6.12 북미정상회담” 이렇게 선전되고 있다.

북한의 핵 공갈에 두려움 느낀 트럼프가 김정은 만나줘
김정은의 핵 협박에 미국과 한국이 막대한 량의 조공 바칠 것.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만난 북미 정상


“6.12 북미정상회담이후에 북한을 떠난 탈북자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의 유튜브 계정 이애란 TV”에 출연한 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 대표는 이들을 통해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6.12 북미정상회담을 어떻게 선전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해당 유튜브 계정 https://youtu.be/JPr_Y9qhMdQ 에 들어가면 해당 동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박상학 대표는 “6.12 북미정상회담이 있은 후인 지난해 7월 말에 북한 양강도 혜산시를 떠나 한국으로 안전하게 망명한 한 탈북자의 실례를 들며 이 탈북자는 북한 청년동맹 초급단체 비서였던 인물로 청년들에게 김정은의 지시를 전달하고 선전하던 위치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 당국은 ‘6.12 북미정상회담후에 김정은이 핵으로 미국을 타격하겠다고 하자 겁을 먹은 트럼프가 회담장에 끌려나왔다는 식으로 선전을 했다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 역시 북한의 핵이 두려워 김정은과 화해를 요구했다는 해당 탈북자의 주장을 밝혔다.

 

또 박 대표는 지난해 북한을 떠난 탈북자들의 입을 빌려 김정은의 핵 선제공격을 달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이 북한에 엄청난 조공을 약속했다김대중과 노무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많은 지원물자가 앞으로 미국과 한국으로부터 들어온다고 주민들을 달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 당국이 미국과 남한의 지원물자가 들어 올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주민들의 불만을 겨우 무마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지만 미국의 경제제재가 계속 돼 경제상황이 더 악화되면 북한의 주민들도 더 이상 참고 견디지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남한이나 미국이 김정은 정권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북한 주민들이 스스로 저항해 김정은 정권을 끝장 낼 것이라며 김정은의 운명은 올해 2월로 예정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핵 신고 리스트를 얼마나, 어느 정도 하는가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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