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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상봉 박사의 유럽 뉴스] 김정은, 비핵화에 미군의 주변지역 전략무기 포함





[비핵화, 33]

문재인 대통령은 201911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미군의 전략 무기 운용은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조명균 장관의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 비핵화와 다르다"는 인식과도 다르며 김정은이 주장하는 한반도 비핵화와도 다르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FAZ)110일 자 보도에서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인식을 "비핵화에 미국의 주변지역 전략무기도 포함"된다고 보도하고 있다. 대통령, 주무장관, 김정은의 인식이 따로따로인데 대한민국 안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김정은-시진핑 회담을 통해 중국은 북한의 입장을 적극 지지할 것임을 공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미일 안보동맹은 점차 의미를 상실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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