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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反전체주의 투쟁과 2020 총선혁명

- 지난 8일 마인드300, 한국자유회의, 이선본 주관으로 프레스센터에서 ‘反(반)전체주의 투쟁과 2020총선혁명’ 심포지엄 성황리에 열어…
- 대한민국 형식상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액세서리다.
- ‘김일성 영생교’는 악마성으로 완성된 사교이기 때문에 핵과 미사일은 단순한 군사적 수사단 이상의 의미
- ‘자유’가 있어야 국가를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전체주의 투쟁과 2020총선혁명심포지엄이 지난 8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문지식층의 조직인 마인드300*’(www.mind300.org) 및 한국자유회의와 교육문화운동 유권자 조직인 이선본(www.esunbon.org)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소위 보수 vs 진보혹은 좌파 vs 우파프레임이 지금 우리 현실을 제대로 조명하지도 못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밝혀 주지도 못한다는 각성이다.

 

자유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지금 투쟁의 본질은 전체주의 vs ()전체주의



 

이날 첫 발제자로 나선 한국자유회의 조성환 경기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북한, 중국, 문재인정부 모두 전체주의 내지 親()전체주의 흐름이다. ‘전체주의는 계급 및(또는) 민족을 내세운 피바다 투쟁을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는 국가를 만들 수 있다라는 사상으로서 현대문명의 광증 발작에 다름 아니다. 전체주의 스탈린주의로 대표되는 공산계열과 나치로 대표되는 극우계열 두 개가 있는데, 북한의 경우, 이 두 흐름의 특징을 뒤섞어 종교성을 강화한 김일성 영생교라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미중전쟁과 북핵위기 및 문재인 586 권력의 파산은 전체주의 내지 親()전체주의 진영의 몰락이 시작되었음을 뜻한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이 내세운 생성적 권력은 히틀러의 영도자 독재, 레닌의 민주집중제에 의한 당독재, 북한의 집단적 개체를 내세운 수령독재와 동일하다. 따라서, 저들이 혁명선언을 했다면 우리는 반혁명선언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맞은 지금의 질풍노도의 시대에,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 이 셋의 공통 본질은 전체주의다. 그래서 저들을 전체주의 진영이라 규정하고 우리를 ()전체주의 연대전선/통일전선이라 부르자. 현재 대한민국은 형식상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액세서리일 뿐이다고 했다.

 

조성환 경기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끝맺음을 하면서 전체주의에 대한 아렌트의 고발을 읊었다.

전체주의 지배의 본질은 인간에게서 인간성을 완전히 박탈하고 또 인간의 무용성을 증명함으로써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고자 하는데 있다.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본래 목표는 인간 실존의 외면적 조건을 개혁하는데 있지 않으며, 사회적 질서를 혁명적으로 변혁시키는 데 있지도 않다. 전체주의는 근대 이래로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전체주의적 과정에 부응하여 인간 본성 자체를 변형시키고자 한다



 

또 다른 발제자인 이선본 박성현 대표는보수 혹은 우파보다 휠씬 더 넓은 反()전체주의 연대투쟁(통일전선)을 제안한다.

 

박성현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보수의 핵심 특징은 강력한 선악구분, 도덕관념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문명(modernity)에서는 진실-거짓 구분과 當代(당대) 사회계약의 한계성을 중시하지만, 선악구분(도덕관념)은 약한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말하자면 건강한 리버럴’(liberal)들이다. 선악구분(도덕관념)이 강렬한 오리지날 보수와 진실-거짓을 존중하는 건강한 리버럴이 힘을 합쳐서 전체주의 진영을 부수고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자유가 있어야 국가를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서 정당정치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우뚝 세우기 위해서는 정당과 정치인을 바라봐서는 안된다. 바로 우리 자신-자유시민을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나? 이를 깊이 궁리해야 한다. 우리는 자유시민 조직화에 최선을 다하더라도 2020총선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 전국적으로 10만명 개인 회원 조직화를 목표 삼았는데 만 명에 그칠 수도 있고, 천개 모임(도메인)의 연대를 목표 삼았는데 달랑 백 개 모임만 연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2020총선혁명을 위해 나서야 한다. 왜냐하면 선거마다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승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선거 하나하나가 캠페인이다. 조직은 캠페인을 통해 형성되고 단련된다고 했다.

 

나아가, 2020 총선혁명에 대해서 발제자들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공통된 입장을 밝혔다.

 

한편으로는, 군사적 수단이 아니라 경제적 수단을 사용하는 미중전쟁이 점점 더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북핵 문제의 드라마틱한 매듭짓기가 준비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임계치를 넘으면 지금 정당정치는 한층 더 비참하게 파산하고, 자유시민의 각성과 움직임은 폭발적으로 강화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배경 아래 우리는 2020 총선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지금 정당정치는 특히 야권에 있어 지역구 정치자영업자들의 느슨한 네트워크에 지나지 않으며 무기력, 무원칙, 무감각에 함몰돼 있다. 2020 총선혁명을 통해서 한편으로는 정당정치를 우뚝 세우고 다른 한편으로는 21세기 한국인의 운명을 걸머지고 나갈 정치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한편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홍지수 작가, 자유민주연구학회 유광호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행사의 사회는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박영아 교수는 前() 국회의원이자, 마인드 300 집행위원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자유민주국민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트루스포럼, 역사두길포럼, 자유민주연구학회,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전선, 자유와인권연구소 등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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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300은 현대 문명의 창조자. 주인이 된다는 한국인의 운명을 준비하기 위한, 자유.민주.공화 지식층의 위대한 진군으로서 우남 이승만과 박정희가 위대한 도약을 상징하는 지도자들을 따른다. 우남 이승만 아래 이루어진 자유민주 건국, 6.25 남침 격퇴, 전후 부흥을 통해서 한국인은 전세계 자유진영의 최전선을 당당히 감당해 낼 수 있는 국가를 세웠다. 그에 이어 박정희 리더십 아래 이루어진 한강의 기적을 통해서 한국인은 전세계 모든 민족이 세계시장 속에서 급속한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증명했다.

 

이에 우리 한국 지식층(마인드300)은 참회의 글을 쓰는 대신 현재의 상황을 뒤집는데 힘을 모으고자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명을 자임하며 마인드300을 만들어 발전시킨다.

 

첫째, 급속하게 진화하고 있는 현대문명이 요구하는 주류 가치를 우뚝 세운다. 지난 20여년 동안 글로벌 차원에서 시시각각 강화되어 온 자유민주주의 세계시장 실시간 개인화 소통(real-time personalized communication)이 현대문명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고 있다. 전세계에 걸쳐, 창의적 개인의 자유와 존엄이 주목받고, 민족.국가의 주권 및 특성이 글로벌 보편성과 함께 꽃피울 수 있는 지평이 열리고, 진실옹호 및 공정성(fairness)이 우뚝 세워지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인간조건(condition humane)’에 걸 맞는 주류가치의 확립에 최선을 다해 참여한다.

 

둘째, 25백만 북한 주민이 인류 최악, 인류 최후의 대량학살 전체주의 사교체제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민주 노쓰코리아 공화국을 세우고 자유.인권.개인존엄성.공정무역.공정시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남북 1체제 2국가 자유민주 국가연합(Free Korea Confederation)을 실현한다.

 

셋째. 우리는 커뮤니티 활동 및 올바른 사회 담론(public discourse)활동을 통해, 자유민주공화국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시민체 발전에 이바지한다. 특히 유튜브, SNS, 위키(wiki) 등을 통한 진실 대중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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