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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칼럼

적폐청산이 불러올 폐적(廢赤) 쓰나미

적폐청산은 종북주사파의 우익자유세력 청소
청와대 종북 DNA를 선명하게 드러낸 18년
실패한 공산주의 재 시도는 깨어난 자유국민의 철퇴를 맞을 것

18년이 저물 무렵 치열한 대한민국 좌우대결에서 반전이 시작되었다. 문재인정권의 법도 인간성도 저버린 무자비한 공산당 식 적폐청산이 피해자들의 연이은 고발로 이어지자 다급한 청와대가 DNA 논쟁에 불을 달았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문재인정부에는 민간사찰 DNA가 없다고 하자 국민은 청와대에 있는 사찰은? 민간사찰. 그 사찰에 있는 불상은? 내로남불같은 블랙유머 조롱으로 맞섰다.

 

말이 난 김에 청와대가 중심이 된 남한 종북좌파의 DNA 이야기를 마저 해보자.

 

이제 집권세력의 중북 정체성은 북한 독재자 김정은을 감싸고 두둔하기로 일관된 18년의 행적들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 여기서 일일이 열거가 필요 없겠다.

머지않아 김정은의 비핵화 사기극에 또 당했다는 한탄이 터지는 날 국민의 원성이 종북주사파에 최후의 심판을 내릴 것이다. 이 걸 모르지 않는 종북세력은 그 전에 자유국민의 저항 의지와 능력을 깡그리 도려내려고 무지막지한 숙청에 속도를 내왔다. 이자들은 책임을 질 생각도 능력도 없다.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주장하면서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 만약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그는 죽고 책임질 놈들은 모두 꼬리를 감추고 숨어버렸다. 나태해진 국민이 망각증으로 인해 그들을 단죄하지 못했다.



 

사실 종북세력은 북한 김씨왕조와 운명을 같이 한다. 김일성 때부터 제공된 정신적 물질적 양식으로 커온 정체성으로 인해 배신은 곧 죽음이고 북한 왕조가 죽으면 같이 죽을 운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남한의 김정은 스토커의 정체이다. 아니면 상식적으로 질문을 해보라. 왜 김정은에 목숨 걸지?

북한주민도 믿지 않는 허구의 이데올로기와 김씨왕조 우상숭배에 세뇌된 남한 종북세력의 행태에 완전할 수 없는 같은 인간으로서 연민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이로 인한 방기가 자유세력의 궤멸을 노린 종북세력의 적대적 맹공을 마주한 지금 이제 더는 과거처럼 자유민주주의적 관용을 베풀 여유를 잃었다.

 

김정은은 민족주의자도 좌파도 공산주의자도 아니다. 공산독재와 봉건왕조의 영악한 면들만으로 버무려진 인류사의 쓰레기통이 지금 북한 체제이다. 우리가 김일성-김정일민족인가? 입이 더러워진다. 김정은이 인민의 지도자인가? 굶주림에 뼈대가 앙상한 주민들을 외면하고 수십 개의 최고급 별장들에서 혼자 초호화생활을 거리낌 없이 즐기는 김정은이 좌파인가 공산주의자인가? 김정은이 그 달콤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버리고 자기 아비 할아비를 부정해 정당성 상실을 감수하면서까지 개혁개방을 할 것이라고 보는가? 반인륜적 독재체제 방어에 믿은 건 핵무기밖에 없는데 비핵화를 꿈이나 꿀 것 같은가? 45배나 경제적 덩치가 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북한을 화끈하게 개방해 죽음을 자초하는 미련퉁이로 보이는가? 김정은은 19년 신년사에서 사회주의 고수를, 핵보유국 선언을, 적화통일 추진을 공산진영 특유의 선전선동 위장어법으로 공언했다.

 

종북주사파야 어쩔 수 없겠지만 이제 우리 국민은 김정은 미련을 버려야 더 이상의 상처를 면할 수 있다. 종북주사파를 척결해야 자유국민이 살 수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무자비하다. 그들은 계급투쟁론으로 인해 끊임없이 계급을 나누고 적대적 갈등을 만들어 숙청하는 과정이 있어 비로써 존재할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숙청은 나와 다른 모든 것은 틀리다는 신념에서 비롯된다. 틀리기 때문에 해가 되기 때문에 죽여 마땅하다고 믿기에 아무런 양심적 가책도 없이 때리고 가두고 죽인다. 그렇게 악행의 평범화가 일상이 된다. 적대자에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성취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그들에게 자유민주주의자들의 관용은 유약하고 어리석고 경멸스러운 것이다.

민주주의자 민족주의자의 탈을 쓰고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스며들어 암세포마냥 퍼진 종북주사파는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숙청이 무자비한 것이다. 이자들은 다름을 부정한다. 다름을 포용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해 체제를 장악하고 나서는 이제 자유를 지우려고 노골적으로 획책한다. 그들과 다른 모든 것은 틀리기에 숙청해야 하는 것이다. 그 종북 DNA가 타자의 비인간화를 자연스럽게 행하게 한다. 그래서 적폐청산은 우익자유세력 청소가 본질이다. 문재인이 직접 한국의 주류를 교체하겠다고 공언했다. 이해찬이 50년 좌파집권을 떠들다가 지나쳤나 싶었는지 20년 집권을 떠벌이고 있다. 민주주의를 증오하는 공산주의의 개명에 불과한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진보적 민주주의를 망상하면서 말이다. 종북좌파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이런 잡종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를 설명하고 공산주의의 선전이론이 아닌 내부 실천이론을 논리로 부정해보라.

 

하지만 세상은 냉정하다. 민생경제는 어설픔을 배격한다. 아마추어는 바로 냉혹한 시장에서 바로 돈을 잃는다. 삶과 직결된 개개인의 영민한 경제적 감각은 생존본능 그 자체이다.

종북주사파는 결국 선무당이었다. 추락하는 경제적 지표가, 도탄에 빠져든 민생이 결과로 보여준다. 선무당이 사람 잡기 전에 내쳐야 한다.

20년 좌파독재가 먹힌다고 믿는가? 어림없다. 그 실력으로는 5년 임기마저도 어렵다.

우리 국민이 정신 차리지 못하면 세계인의 비웃음을 산다. 대한민국이 조롱거리가 되고 강대국의 멸시를 산다. 북한을 그렇게 모르니, 그렇게 북한의 진실을 알려고 조차 안 하니 김정은에 번번이 당하고 조롱거리밖에 더 되겠나. 그렇게 머리가 텅 비니 김정은 19년 신년사 워딩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찬양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다. 그렇게 머리가 굳어지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희망적 사고편향에 빠지는 것이다. 미리굴종의 비겁함을 감추면서 말이다.

 

정권은 유한하고 국민은 영원하다. 머지않아 깨어난 자유국민이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한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재 시도에 철퇴를 내릴 것이다. 적폐청산이 폐적(廢赤) 쓰나미를 불러올 것이다.

 

 

장 대 성        2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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