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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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벌써 이 한 해는다 지나가는데...



정은이와 짜고 요란스럽게 불어대던 “평화통일”쇼의 헛나발 소리도 점점 김이 빠져가고 한해가 또 조용히 사라져 간다.

남북한 두 마리 쫑개새키가 일으킨 정치쇼의 혼탁 속에서 한반도는 한 해 동안 거센 진통을 겪었으나 7천만 민족에게는 모진 고통과 불행만 연장시켜 주었다.

한국의 푸르던 영토는 싸구려 중국산 태양광판에 휘감기어서 심한 몸살을 앓고 하늘은 낡은 석탄발전소에서 내뿜는 미세먼지로 덮이어 숨을 쉴 수가 없다.

거리에는 벌거벗은 동성애자들과 정일이 찬양단 쓰레기들이 활개를 치고 학교들과 교회에서는 김정은이 찬양곡이 울려나오기 1보 직전이다.

골목과 시장바닥의 서민상권은 이미 전에 송장으로 변했고 이제는 나라의 기둥인 대기업 죽이기가 한창이다. 

법정들에서는 애국자들 입 막아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청와대와 국회와 군부에서는 정은이 받들어 모시는 충성경쟁이 철철 넘쳐흐른다.

신문과, 방송, TV 에서는 인간의 말소리는 전혀 아니 들리고 주인에게 아첨하는 똥개들이 짖어대는 소리들만이 국민의 귀를 아프게 하고 눈을 더럽힌다.

그래도 사람들은 연말이라며 삼삼오오 모여앉아 삼겹살을 구워놓고 술이 아니라 세금으로 가득 찬 소주병들을 연거푸 비워 대며 “위하여”를 외쳐댄다.

어떤 미련한 자들은 새해 김정은이의 신년사에서 무엇인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고 바보스러운 기대를 해보기도 한다.

정은이가 설사 개혁개방을 하겠다고 한들 ...그런 개소리를 믿는다면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영원히 인간구실을 못 할 멍충이들이다.

한반도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다.
정은이와 독재정권이 사라져야 북한 국민이 살고 한반도 전체가 바로 잡힌다. 그래서 정은이에게 아첨하는 자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존경하며 사랑하는 동지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힘을 내어서 또다시 싸워 봅시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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