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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독]김정은 답방 시 최정예 친위부대 같이 오나?

지난 10월 북한 호위사령부 ‘사전 점검단’ 은밀 파견
“남한에서의 김정은 경호는 북측 주도” 잠정 결론

  • 장세율
  • 등록 2018.12.04 15:12:57
  • 조회수 335


북한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전제로 이미 지난 10월 북한 호위사령부의 사전 점검단이 서울을 답사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리버티코리아 평양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은 당초 김정은의 답방을 11월로 잠정 결정했었으며, ‘김정은 경호를 서울 방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한의 관계기관과 협의·협조 하에 호위사령부 친위대 간부를 팀장으로 하는 상당 규모의 점검단을 은밀히 파견했었다는 것이다.




이들 점검단은 서울에서 시민들의 민심 및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김정은의 예상 동선(動線)에 대한 경호 위해 요소를 수집·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검 결과, 경호 상 상당한 위험요소가 산재(散在)해 있을 뿐 아니라 남측의 경호 체계를 신뢰할 수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이에 따라 김정은 서울 답방이 성사될 경우, 서울에서의 경호는 북측이 주도해야 하며, 이를 위해 북한의 호위사령부 친위대 병력 다수를 사전에 배치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러한 첩보를 접한 탈북자들은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들이 대거 서울에 입성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사실상 서울 점령 아니냐?”며 최근 백두칭송위원회등 친북단체·인물들의 움직임과 KT아현지사 화재의 배경과 원인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의 서울 답방과 관련, “모든 국민들이 정말 쌍수로 환영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김 위원장의 경호나 안전 보장을 위해서 혹시라도 교통 등 불편이 초래되는 부분이 있다면 국민들께서 조금 양해해 주셔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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