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화)

  • 흐림동두천 9.0℃
  • 흐림강릉 12.4℃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11.7℃
  • 구름많음대구 15.7℃
  • 흐림울산 14.5℃
  • 흐림광주 11.6℃
  • 부산 14.7℃
  • 흐림고창 10.0℃
  • 제주 13.5℃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0.6℃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검찰소환, 소란스러워라

  • 김정현
  • 등록 2018.12.03 17:45:27
  • 조회수 114



20181124()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친형 강제입원과관련한 직권남용과 검사사칭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고도 6.13 지방선거에서 사칭한 사실이 없다고 허위사실 공표, 대장동 개발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소환되었다.

 

첫눈 치고는 이례적으로 폭설과 세찬 바람이 부는 날씨속에검찰 조사를 받은 이재명 지사의 앞날은 어떻게 될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재명 지사는 검찰 조사전 자신의 SNS 계정에 심정을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건에 대해 언급하는 등 자신의 사건에 대해 정치적 외압인 것 같은 늬앙스를 제기하였다.

 

검찰 조사 당일 폭설과 세찬 바람이 불었는데 앞으로 이재명 지사의 정치적 시련을 예상케 하는 징후인지아니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은 국민들 앞에 사실 그대로 진실을 낱낱히 밝혀 보고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지사 검찰소환조사에 맞춰 지지자들은 각종 응원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하였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피켓은 친문무죄? 비문유죄? 민주당 지지철회 라는 피켓이었다. 이에 대해 지지자중 멀리 경상도에서 왔다는 50대 후반 여성과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생각과 주장을 들어보니 지지자들은 친문진영인 김경수지사의 경우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사건에서 김경수 경남지사가 문대통령의 측근이라 검찰조사 등에서 피해갈수 있었는데 이재명지사의 경우 비문 진영이라 문대통령이 단한마디도 편을 안들어 준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활동을 하여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를 모두 철회하겠다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러면서 친문과 비문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를 요구하였다.

 

이에 반해 이재명지사 지지자들 반대편에서 집회를 진행한 자유우파 국민이라고 소개한 참가자의 경우 검찰이 그동안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재명 지사의 많은 의혹이 원칙대로 엄정하게 수사하여 국민들에게 진실을 낱낱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들이 뽑아서 권력을 위임한 정치가들은 도덕적으로나 능력면에서 훨씬 엄정한 잣대로 행동을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와야 대한민국이 바로설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무권유죄 유권무죄 라는 오명이 사라질수 있도록 사법부에선 이재명지사의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수사를 하여 진실을 국민들에게 낱낱히 보고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집회를 이어나갔다.

 



한편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에 그로 부터 권한 남용에 의한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김사랑씨도 집회에 참가하여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김사랑씨는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많은 시정 문제 제기 건에 대해 탄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성남시가 발전하는데 기여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1인 시위자의 모습도 눈에 띄었는데 50대 중반의 남성분으로서 이분이 들고 있는 피켓을 확인하고 그 사연을 인터뷰해보니 과거 이재명 지사의 열성 지지자 였으나 지금은 지지를 철회하고 반대하는 입장에서 투쟁하고 있었다.이로인해 이재명지지자들과 현장에서 마찰이 있었고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쳐서 소란이 발생치 않도록 막았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