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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재인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 속의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아니면 김정은인가?
"남북군사합의문" 은 한국 군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합의문인가?

대한민국 아들 김모 일병이 최 전선에서 의문의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맬 때에 “남북군사합의문” 때문에 구급헬기를 띄우지 않아서 그는 병원 침대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눈을 감았다.

거두절미하고 몇 가지 물어보자.
- 문재인의 자식이 전선에서 총 맞았어도 합의문 따지며 헬기 안 띄웠겠는가?
- 임종석의 딸이 사고 났으면 헬기 안 띄웠겠는가?
- 정경두의 자식이 총에 맞았어도 과연 헬기 안 띄웠겠는가?
물론 누구나 다 “그들의 자식이었다면 무조건 빨리 띄웠을 것이다.“ 라고 답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김일병의 사고에는 왜 헬기를 안 띄웠는가?
그것은 바로 김일병은 힘없는 백성의 자식이니까 살인자 정은이와 맺은 합의서 쪼가리보다 그의 목숨 값이 적게 보였기 때문이다.

결론은 현 정부와 군 수장 놈들의 눈에는 백성의 자식인 김일병은 부자 집을 지키다가 쓸모가 없어진 강아지의 몸값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즉 김정일을 떠받들고 눈치를 보는 좌파정권은 대한민국 군인들의 목숨 값을 버려진 유기견 정도로 친다는 증거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말을 달고 살던 문정권의 감추어진 더러운 모습이다.
즉 김정은 독재자와 그를 추종하는 인간들만이 사람이고 무지렁이 같은 남한 국민들은 개 값에도 안쳐준다는 뜻이다.

한국의 국민들과 젊은이들은 “사람이 우선이다.”라고 주절거리는 문재인에게 속았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면 정말 개만도 못한 국민이라고 나는 당당히 말한다.

국민 모두가 아무런 죄 없이, 원인도 모르게, “남북군사합의서” 라는 더러운 목줄에 걸려서 죽어간 김일병의 부모님들의 비통한 심정을 대신하여 겉과 속이 다른 문정권에게 "너희들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란 도대체 누구인가?" 를 물어야한다.

좌파들은 노동자,농민의 시체와 놀러가다가 사고를 당한 학생들의 죽음을 놓고도 만들어서라도 같이 분노하고 키워 나가는데 애국자들이라고 자처하는 보수 우파들은 당연히 분노하고 정부의 책임을 물어야 할 군인들의 죽음을 외면하고 지워버리는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답을 해보라.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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