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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상봉 박사의 유럽뉴스] 김정은 사이버범죄단의 인질이 된 독일 회사



02. 11. 2018


북한 해커, 20비트코인 요구

김정은의 사이버 범죄집단이 독일의 ()IGR의 보안시스템을 마비시켰다. ()IGR은 건설 및 플래닝 회사로 나토 소속의 람슈타인, 비트부르크, 한 등 공항의 계획과 시설 감시를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 IT 보안직원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갑자기 컴퓨터 시스템이 마비되고 모니터에 협박편지가 등장했다. "모든 주요 파일이 암호에 묶였으니 20비트코인을 내고 해독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라"는 편지였다. 20비트코인은 111,250유로로 대략 15천만 원에 달하는 액수다.

회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사이버 수사대와 헌법수호청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관계자는 해킹 당한 회사들이 액수가 크지 않으면 신고하기 보다는 돈으로 해결하려 성향을 해커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빌트 2018.11.2.

 

* 해설: 김정은이 대북제재가 풀리지 않자 해킹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자금을 갈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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